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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하는 수달입니다.^^

수달^^ |2007.11.19 15:18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여? 12월달에 결혼하는 수달이라는 별명을 가진 머슴아입니다.^^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전 28살이며 현재 조그마한 갠 사업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예전 20대 중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네이트 톡톡을 관람을 하며 이런 저런

 

사연들도 보고 사연들도 썼습니다.

 

이곳을 와보면 별의 별 일들이 다 있죠?ㅋㄷㅋㄷ

 

저도 제 하나뿐인 여친과의 조그마한 러브스토리를 써볼 생각입니다.

 

제 여친을 알게된건 바야흐로 제가 군대에서 뺑이를 치고 있을 무렵이였습니다.

 

그게 한 6년 전이였을것입니다. 전 포천에 있는 모 부대의 행정병으로

 

있었습니다. 3년 동안 사귀었던 사람과 군대 상병 1호봉때 헤어지고 상병 7호봉

 

때 휴가를 나와서 지금 결혼할 애칭 짱공주입니다.

 

짱공주라 하면 여친이 좋아 했던 프로가 칠공주 였습니다.^^ㅋㄷㅋㄷ

 

저의 ㅂㄹ 친구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 술을 한잔 하며 술집에서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남자들끼리는 아무리 친한 사람들이라도

 

1시간이 지나면 서먹 서먹해지지 않습니까...ㅋㄷㅋㄷ

 

그러던 와중 친구의 한마디 우리 여자친구 불러서 술 먹을까...? 이러더군요...

 

저도 여자를 좋아라 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오케이 했습니다.^^급방긋..

 

그러면서 전화번호를 누르더군요.. 누루면서 친구의 한마디....? 그런데 이 친구

 

생긴건 별루라더군여.... 그래서 누구 말하는건데 하고 전 친구에 반문을 했죠..?

 

친구왈 아 초등때 친구인데... ㅂ ㄱ ㅅ 이란 친구더라구여...

 

저도 그 친구와 친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기억이 나는듯... 전 바로 전화 끊어...

 

이렇게 소리를 쳤죠... 하지만 벌써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전 이등병도 아니구 일병도 아닌 여자의 얼굴도 보는 상병 말이였는데... TT

 

통화 내용 왈 친 구 : 어디야?

 

                  여친 왈 :  시내, 넌 어딘데?

 

                   친 구 : 우리 모모 술집 이층인데 올래...?

 

                  여친 왈 :  그래 빨리 갈께... 친구랑 둘이있으니... 빨랑 갈께....

 

                   친 구 :  그래 있다 보자...^^

 

암튼 친구들의 통화내용은 이랬습니다. 전... 기대를 했습니다. 또 한명의 친구^^

 

여자친구들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급 방긋 되어 지더라구여...^^

 

그래서 우린 친구와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또한잔 비우며 있었습니다.

 

5분후 저쪽 입구에서 여자분이 들어오더라구여... 한친구는 아는친구...

 

역시나 이친구는..? 노우....

 

또 한 친구의 등장.... 오케이...^^

 

또 한 친구의 등장으로 전 얼굴이 생글 생글 되어 지더라구여....

 

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여우같지만 이쁘고 머리결은 엘라스틴을 쓰는지

 

예술이더군여.. 전 급 방긋 모드로 바꿔 정중히 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편에서의 반응은 냉냉 했습니다.

 

이유인즉 전 군인 이였습니다. 머리도 짧고 살도 없던지라 인상도 좀 상막

 

한데다가... 바지는 면바지에 가죽 마이를 입고 있었죠....^^

 

나중에 들어보지 깡패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때는 여자도 모르던 시절이라 모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ㅋㄷㅋㄷ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에 절로 웃음이 도내여...^^

 

전 이랬지만 제 친구는 예전부터 말은 청산유수 였습니다.

 

친구가 리드를 해 내갔습니다... 저에게 하는말 수달아 화장실 가자...

 

이러더군여... 그래서 전 눈치도 있고 해서리.. 같이 따라 나갔죠...

 

친구와 작은걸 보면서 이야기를 했죠... 나 저애가 마음에 든다...

 

하지만 군인이라 상대편은 마음에 없을텐데... 어떻하지...?

 

암튼 이랬습니다. 야.. .모 어때..? 너 조금만 있음 전역인데... 신경쓰지 말고...

 

함 대쉬 해보라는 겁니다...^^

 

어떻게...? 친구왈 :  낼 피자 한판 먹자해봐.. 좀 웃으면서....^^

 

오케이.. 알았다.. 이랬죠....

 

자리로 돌아온 우리는 짱공주 화장실에 다녀온다는 소리와 함께.. 그 옆에 있는

 

ㅁㅅㄱ 친구에게 연락처를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리..  전 군대에서 엽기적인 그녀 책을 3번 영화를 2번

 

넘 재미있게 봤는데... 제가 쓰려 하니 잘되지 않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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