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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쿠시마현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나루토공원

모모타로 |2007.11.19 20:46
조회 7,90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카가와현에서 공부하고 있는 교환학생입니다.

여려분께서 제 게시물에 보여주시는

성원 덕분에 즐겁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제가 카가와로 교환학생으로 오게 된 것이 결정되었을 때

친구가 추천해준 나루토 공원입니다.

 

나루토공원은 폭 1.3km의 좁은 나루토해협은 조수의 간만으로 세토나이카이의

안쪽과 바깥쪽 바닷물이 최대 1.7km정도의 낙차가 생겨 소용돌이와 일본최대의

미술관  오오츠카 미술관이 있어서 유명한 곳 입니다.

 

 

 


오나루토교의 전경입니다. 다리 밑 부분에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우즈시오(소용돌이)의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우즈시오의 입구부근에서 조우한 절경입니다. 태평양이 참 아름답더군요 ^^

우즈시오의 길 내부 모습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관람대가 나옵니다.

관람대로 향하는 곳 곳에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드디어 본 소용돌이 저는 한 곳에 회오리처럼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것을 상상했었습니다만  곳 곳에 조그만하게 나타다더군요.

줌이 거의 안 되는 제 카메라로 줌인해서 찍었습니다. 보이시나요? 한 중간 부근에

나름데로 큰 소용돌이가 보입니다ㅡ.ㅡ;;

소용돌이와 하늘이 잘 어울리더군요  ^^



다라의 바닥에 설치된 유리창 위에 서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

관람대에서 보이는 등대와 새 사진이 작아서 새가 잘 안 보입니다 ^^

우즈마키의 길 입구에서 보이는 절경입니다. 입장할 때는 눈에 안 들어와는데

나오 때 보이더군요 ^^

그리고 오오츠가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그냥 유명한 명화를 라이센스 받아 세라믹으로 복원해서 전시하는 것으로만

알고 입장했습니다만 입장하는 순간 전율이 오더군요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내부가 그데로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실제 사이즈로 볼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었기 때문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런 역사적 환경을 재현한 전시물이 12개나 되고 1000여점의 명화를

볼 수 있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려분도 일본에 오시면 나루토 공원에 꼭 가보시라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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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나도 이런...|2007.11.30 09:54
자 이제 소용돌이와 나루토를 보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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