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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를 따르는 기독교

아키몬드 |2007.11.20 03:59
조회 396 |추천 0
사도 바울이 활동할 당시 문자주의 기독교는 없었습니다.
전부 다 영지주의 기독교 입니다.

문자주의 기독교가 본격적으로 정착한 것이 AD4세기경 밀라노칙령으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이후입니다.

바울서의 편지내용을 분석한 학자의 의견들도, 대부분 헬레니즘에서 씌이는 용어이며 바울또한 영지주의자 였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헬레니즘의 철학과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의 영향으로 생겨난 것이
영지주의 기독교죠, 대부분 메시아나 구원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입니다.
스토아 철학을 이은 영지주의, 스콜라 철학을 이은 영지주의

이들의 공통점은 누구나 평등하며, 누구나 수행을 통하여 신을 만나고, 이 가르침을 행하면 구세주나 메시아는 누구나 될수 있다는 사상입니다. 물론 이들은 예수라는 인물도 몰랐습니다. 예수가 메시아로 선택된 것이 밀라노 칙령 이후이죠.
헬라 철학의 영향으로 온갖 신화가 덫붙여져서, 신적인 존재로 됩니다.
처녀탄생이나, 부활 승천, 십자가 사망 전부 날조됐죠...

하지만 문자주의는 헬레니즘과는 거리가먼, 헤브라이즘입니다.
현재 기독교도 물론 문자주의 기독교이며, 헤브라이즘 사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사상의 기본 차이는 헬레니즘은 인간중심, 헤브라이즘은 신 중심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점이나, 인터넷에 있으니 스스로 공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헤브라이즘 문자주의 기독교의 장점은, 정치권, 권력자에게 편합니다.
일단 사람들 강제로 따르게 하는 겁니다. 우리 신은 열나게 전지전능하니까 닥치고 믿어입니다.
중동지역 종교분쟁이 대부분, 이슬람 VS 기독교 입니다.
아직도 자기네 메시아 잘났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헤브라이즘 유신론 종교의 단점입니다.
일단 자기네 신이나 메시아가 최고로 잘나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황제의 경우 제사장겸 종교의 최고 우두머리 였습니다.
교황제도가 정착된 것은 시간이 흘러야 했습니다.
로마제국 붕괴전까지는 로마황제가 절대적이었으니까요..

로마 황제를 뒷받침 해주는, 수 많은 성직자들.
이 당시 성직자는 로마황제를 보필하는 정도였습니다. 잘못 보이면 황천 갑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성직자 계급을 무시하는 영지주의 자들을 탄압하고, 살해합니다.
대대적인 숙청을 하며, 영지주의 기독교를 몰아냅니다.

이와 더불어 영지주의의 모태인 헬레니즘 사상을 걷어내기 위해 수백년간 파괴행위를 합니다. 이 당시 로마카톨릭 성직자들의 짓거리 입니다.
로마 조각품들이 목이나 팔다리 잘려나간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영지주의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파괴하면서, 바울을 따른다는 것도 웃긴 소리죠.

기독교인들이, 바울을 행적을 따른다는 것 자체가 이단자를 따르는 것입니다.
기독교 알고 보면 코메디 많습니다.

한국의 예를 들어 어디 교회에 4성장군 나타나면, 그 교회 목사 난리를 피워댑니다.
온갖 아부떨고, 기립박수 치게 하고. 한바탕 생쇼를 벌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권력에 빌붙은 교부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지주의 기독교를
탄압합니다. 영지주의 자들이 득세를 하면 성직자의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르네상스 운동 이전까지는 바이블은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성직자의 특권이었으며, 자신들만의 신의 대리인 이었습니다.

이를 빌미로 혹세무민하고, 면죄부 팔아먹었죠? 지금도 아마 예천불지 떠드는 먹사들 많습니다. 돈 많이 내거나, 많은 신도를 끌어오면 천국에서 좋은 자리 준다고 사기치는 먹사도 아마 있을겁니다. 이 인간들은 사기꾼입니다.
하지만 바이블이 공개된 이상. 목사나, 신부, 로마교황은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바이블을 읽고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 누구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대리인이 됩니다. 별 것 아닙니다.

하지만 실천이 어렵죠? 예수니 야훼니 이런것 그냥 믿는 것은 쉽습니다. 예수의 말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겁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대단하다 하는데, 대부분 날조된 것이고(가장 먼저 씌여졌다는 마가복음 8장까지만 있고, 나머지 후대추가. 다른 복음서는 말할 것도 없겠죠), 그나마 이 날조한 것 조차 불경에도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불경책 아함경 금강경, 법화경 읽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바이블보다 정리도 잘되있고, 내용도 탄탄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일반인이 바이블처럼 쉽게 읽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강경의 공 사상에 대해 수십년을 고민하고 고민하는 수행자도 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 마다 제대로 이해 못하면, 다음구절 넘어가기도 어려운 것이 많아서
짜증나기도 합니다. 불교 포기하고 타종교 넘어가는 분들 대부분 이런 경우입니다.

자신이 능력이 안되서 불교 포기하고 타종교 넘어가서 불교 욕하는 웃기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물론 한국 불교내의 수많은 비리를 목격하고 옮겨간 분도 있습니다.
한국의 땡초들이 잘못한 것이지, 불교의 사상이 잘못된 것은 아니죠.

자! 우리 주변을 봅시다. 이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지, 가르침을 실천합니까?
이에 대해서는 불교에도 할 말 많습니다.
금강경에도 베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보살행 입니다. 하지만, 깨달음 얻는다고 쳐박혀서 수행만하고, 베풀지도 않는 사람 많습니다.
한국 불교도 잘못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타종교 비난하거나 헐뜯지 않아서, 국민의 지탄은 피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태복음 앞부분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 자신의 모든 것을 베풉니까?
절대 못합니다. 이걸 제대로 실천한 분은 제 기억에 두분 입니다.

소록도에서 40년간 봉사하신 오스트리아 수녀님, 그리고 테레사 수녀님
이분들 말고는 못봤습니다. 그나마 청량리에서 수십년간 노숙자 버림받은자 돌보며 동거동락하고, 지금도 월세에 쫓기며, 교회 간간히 유지하는 가나안 교회 김도진 목사님 이 분은 기사로 읽었습니다. 아직도 역전앞에서 노숙자들 밥퍼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나 부처보다 저런 분들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밥퍼주는 목사는 김도진 목사 이 분이 원조이고, 나머지는 전부 이분 보고 후원자 얻으려고 밥퍼주는 쇼하는 겁니다. 전부 가짜입니다. 대부분 후원금 모으면, 교회 번듯하게 짓고 옮깁니다.

그리고 단기봉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나마 남에게 베푼다는 것을 생색내려는 행위인데, 대부분 어디 어디 교회 나오세요. 예수님 어쩌구 하면서 생색내죠?

진실로 도우려면 아무말 없이, 누가 도왔는지도 모르게 해야 진심이겠죠..
이렇게 생색낼 바에야, 그냥 전문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자금도 투명하게 쓰이고, 전문 봉사단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합니다.

종교단체를 후원하느니 국가에서 인증받은 전문 복지단체나 유니세프 적십자. 아니면, 중국 동북아 공정에 맞서는 우리나라 사학재단 후원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은 국가 지원금 타내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더불어 교회 광고도 하면서 말이죠...

이 봉사비용 통계가 천주교 불교 개신교 순인데, 개신교는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이렇듯 자료들이 통계청에서 나왔습니다.

님들이 교회에 나가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어도 천국 못간다는 사실 아십니까? 천국이나 지옥은 조로아스터교의 사후세계 표절한 것이라 기독교의 천국은 근거가 없습니다.

천지창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들의 여호와는 이집트, 수메르 천지창조 따와서 자신이 한 것인양 사기치는 신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구원과 천국을 목적으로 교회를 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것이 목적인지?

믿는 것은 쉽습니다. 실천이 어렵습니다.
사회복지 단체보다도 베풀지 못하는 종교가 이땅에 필요한가요?
삼성이 일년에 사회 환원비용이 2000억 가까이 됩니다. 개신교 전체보다 많습니다.
이것은 신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신자들이야 당연히 어려운 이웃 돕는 줄 알고 헌금 내지만, 먹사나 운영진은 대부분 개인용도나 선교비, 교회 건축에 사용합니다.
선교가 중요한 이유가 신도= 돈 이죠...

투명하게 재정공개나 자산내역, 지출내역, 세금내역등 공개하지 않는 교회는 님들이 떠나야 합니다. 이런 교회들 때문에 신도들까지 같이 싸잡아서 욕먹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도 구원을 못받아서 아웅다웅 매달리면서, 누구를 구원한다는 것인지 웃음이 나옵니다..

차라리 고대 강대국 신화나 표절한 그런 미신에 매달려서 구차하게 구원받느니, 불교나 도교처럼 스스로 구원을 찾는게 덜 구차하게 보입니다.

보호자(신)가 있어야 하는 종교 - 기독교를 비롯한 신이 필요한 종교.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종교 - 유교, 도교, 불교
구원은 개뿔 - 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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