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조정다운 조정장인 온듯도 합니다.
작년 제가 처음 펀드를 시작했던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잘나가는 펀드들의 수익률에만 눈이 멀어 나도 저만큼만 하면 쉽게 돈 벌 수 있겠다 하는
꿈에 부풀어 겁없이 주택구입에 투자할 자금을 투자하고 약간 손해보고 빼던 .... ^^
아픔을 격어본 만큼 제법 많이 배웠었죠.
모두들 아니라고 할때가 기회란 해외 주식유명한 선배들 말처럼 ...
저는 오늘도 묵묵히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가끔씩 이렇게 조정이오면 저는 모든 주식관련 펀드관련 싸이트를 닫아두고
일상으로 몰입을 한답니다.그 동안 미루어 두었던 책도 좀 보고 엑셀 정리도 좀하고
제가 좋아하는 FM게임도 하고 ^^
무언가 다른 "꺼리" 를 찾아 짧은 여행을 다녀옵니다.
한 일주일 이나 열흘만 일탈을 다녀오면 모두가 제 자리를 찾아주더군요 ...
최근엔 6개월동안 손을 못봣던 수익률 점검파일을 새로운 포맷으로 맹글고 있는 중입니다.
원본싸이트의 개편에 맞춰 제 파일들도 대대적으로 손 보고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월요일이기에 아직은 조금 미완성인 국내 펀드들 파일먼처 올립니다.
오를땐 조금 더오르고 떨어질땐 조금 덜 떨어지는 그런 펀드를 찾기위해 ...
누누히 강조드리지만 펀드 수익률은 시장이 결정짖는게 아니고 시간이 말해줍니다.
떨어진다고 환매하시고 다시 오를때 들어온다는 생각은 긴 호흡에선
잠시의 착각일 뿐 이기에..
저는 포트조정의 환매 한번만 있었을뿐 펀드로 들어간 돈은 10년은 무조껀 홀딩할렵니다.
여윳돈 분산투자 장기로 하시어 만족할 만한 결과들을 얻으시길 ...
요번부터는 비교(?)가 좀 용이하게 나누었습니다.
국내펀드1
국내펀드2
국내펀드3
국내펀드4
중소형/가치/배당
* 중소형/가치/배당은 아직 미완성 입니다.
* 계속 짬짬히 나머지도 맹글어 올려드립니다.
* 이번부터는 KOSPI 지수와 펀드간 기간별로 비교해보시라고 함께 올립니다.
* 설정액과 순자산액은 조금 다른개념입니다.설정액+수익이 아마도 순자산액일 듯 ...
성공 투자의 17가지 원칙 ( 존 템플턴)
1. 최종 수익률로 평가하라
펀드도 최종 수익률로 평가한다. 최소 3년 이상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린 펀드를 선택하라.
2. 투기적 매매가 아니 투자를 해라
펀드는 단기투자로 목표한 성과를 내기 힘들다. 한번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단기 고수익
이 아닌, 중장기 투자로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하라.
3. 개방적이며 유연한 자세로 다양한 투자상품을 생각하라
특정한 펀드가 고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은 버려라. '브릭스 펀드 대박', '일본투자펀드 각
광' 등 특히 펀드 판매사의 밀어내기식 판매에 주의하라.
4. 비관적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등 - 쌀 때 매수하라
주식펀드투자도 주변에 비관론이 팽배해 남들이 가입은 커녕 돈을 빼나갈때 가입하라. 언젠
가는 주식펀드로 자금이 다시 들어올테고 이때는 주가 상승기이다. 현명한 투자자는 이때 돈
을 서서히 뺄 준비를 한다. 특히, '개인-기관투자가 투매, 손절매 잇따라, 증시폭락, 블랙먼데
이 연출' 이런 기사가 신문에 나오면 주가는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5. 매수하기 전에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체크하라
펀드에 가입하기 전에 이 펀드의 과거성과와 펀드매니저가 누구인지 살핀다. 좋은 펀드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운용규모와 과거성과, 운용사와 펀드매니저의 일관된 운용철학에
달려있다.
6.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전망이 아닌 개별종목의 가치에 주목하라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전망을 쫓는 펀드는 1년 수익은 반짝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기는 힘들다. 따라서 저평가된 가치주를 발굴해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를 눈여겨보라
7. 위험을 분산하라
한 펀드에 돈을 몽땅 투자하지 마라. 펀드도 주식과 채권, MMF, 해외펀드로 나누어 분산투자
하라
8. 스스로 공부하라,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주식투자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면, 펀드에 가입해보라. 전문가가 알아서 해주니 두발 펴고
잠자는 것만 해도 행복이다. 그러나 전문가에게 너무 의존해서는 금물이다. 펀드에 대해 끊임
없이 공부하라.
9. 자신의 투자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라
펀드에 가입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고, 펀드관리
에 충실하라. 특히 매달 펀드수익률을 확인해보고, 왜 다른 펀드보다 수익률이 오르거나 떨어
졌는지 꼭 확인하라. 경제공부가 됨은 물론, 자신이 보유한 펀드에 대해 책임감이 생긴다. 펀
드도 아는만큼 보인다.
10. 패닉에 빠지지 말라
주식시장이 폭락해 투자자들이 주식펀드에서 돈을 뺄때 과감히 여유자금을 더 투자할 수 있
는 용기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의 패닉(공포, 공항)은 최대의 투자기회이다.
11. 실수로부터 배워라
한두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이다. 실수는 투자의 가장 큰 스승이다. 그러나 실수한 원인을 정
확히 파악하는 것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12. 기도를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찰력을 얻어라
펀드투자를 결정할때 주변의 시각을 의식하지 마라. 한 번 투자를 결정했으면 과감하게 실천
하라. 투자결정을 내리기 혼란스러울때는 잠시 펀드투자를 접고 냉철히 다시 한번 이번 투자
로 후회하지 않을지 뒤돌아본다.
13. 시장 평균수익률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라
3년이상 주식시장 평균상승률을 웃도는 주식형 펀드는 거의 없다. 주식형 펀드는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시장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인덱스펀드에 투자
하라. 펀드운용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수익률이 여타 액티브 주식형 펀드
보다 높을 수 있다.
14. 자만을 버리고 겸손하라
펀드투자로 돈 벌었다고 자만하지 마라. 경제동향을 살펴보며 다음 투자기회가 있을 때까지
차분히 기다린다.
15. 세상에 공짜는 없다
펀드투자도 뿌린 만큼 거둔다. 다른 투자자들이 공항상태에 빠져 돈을 빼갈때 고독하게 펀드
투자를 결정했다면 그 결실은 두배 이상이 될 수 있다. 반면 다른 투자자들이 우르르 돈을 넣
거나 뺄때 부화뇌동하면 좋은 수익을 얻기 힘들다.
16.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결국 낙관론이 이긴다. 지나친 비관론자는 펀드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펀드투자도 사람
이 하는 것이니만큼 장기적으로 낙관론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펀드투자에 임하라.
17. 선을 행하면 그에 따른 보답을 받는다
펀드투자도 얻은 이익의 1%를 좋은 일에 써라. 기쁨이 두배로 늘어갈 것이다.
* 존 템플턴[Templeton, John ]
1912년 테네시 주 윈체스터에서 태어나 자신의 고향에서는 처음으로 예일 대학교에 진학했
다. 예일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서 법학을 공부한 그는 1936년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 7개월간 35개국을 여행했고, 당시의 경
험은 세계적인 글로벌 투자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존 템플턴은 1937년부터 월 스트리트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1954년 자신의 이름을 붙인 뮤추
얼 펀드인 템플턴 그로스 펀드를 출범시켰다. 템플턴 그로스 펀드가 처음 출범할 때 10만 달러
를 투자했다면, 이 돈은 펀드 출범 50년 만인 2004년 9월 말 현재 6020만 달러로 불어났을 정
도로 존 템플턴의 펀드운용 성과는 탁월했고, 그의 이 같은 명성은 월 스트리트는 물론 전세계
뮤추얼 펀드 업계의 신화가 됐다.
특히 1939년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주식시장에서 1달러 미만에 거래
되고 있던 104개 종목에 1만 달러를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으며, 당시의 일화는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그는 또 \'비관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투자한다\'는 자신의 투자 원칙을 입
증하듯 한국이 IMF 경제위기에 빠져있던 1997년 12월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시작해 외국
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매수를 선도했다. 존 템플턴은 1999년 <머니 매거진>에 의해 『금세
기 최고의 주식투자가(The Greatest Global Stock Picker of the Century)』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