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망설이다 넘 힘들어 글을올립니다.
지금부터 7년전 둘째아이임신중에 아이아빤 바람을 피웁니다. 난 열심히 살기위해 둘째아이임신중에도 부업을 했답니다. 일주일중 4일은 거의 외박 생활비도전혀주지않고, 그래도 아이아빠니까 참고 살았죠?? 하지만, 임신중에 바람이라니... 그것도 직장여직원하고... 신경을 넘써서 9달째 양수가 터졌읍니다. 병원에 누워있는 저보고 이혼하자그럽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우린 그렇게 이혼을 했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2년동안 전 혼자살면서, 저축도하고, 아주 열심히살았답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한이 나를 방황도하게하고, 아이들을 버렸다는 죄책감에 술로 의지한날도 많았지요. 그러던 중 빈털털로 엄청난 빛을 껴안고, 나에게 다시 살자고합니다.
전, 아이들때문에 다시 합쳤답니다. 그런데 바람끼는 여전하고, 변한것이 없었지요. 열심히 산다고해서
합쳐는데, 그건 말뿐 더 형편없었지요. 생활비한푼 안주고, 오히려 제가 사업자금마련해주고, 그사람때문에 저 또한 빛만 늘어났지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했지만, 자꾸 실망만 하게되네요.
더욱 웃긴건 나하고 살자고했을땐 22살 여자와 6개월간 동거생활을 청산하고, 아이아빠와 그 여친은 마니사랑했나봐요. 그러 부터 7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거의 1년에 한번씩 저에게 걸립나다. 아직도 둘은 만나고 있지요. 둘이 사랑하면 살지.. (그 여친 아마도 지금은29살정도 되었을겁니다._)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나에겐 내앞으로 빛과 아이들이있는데, 나에게 전혀 관심히 없답니다.
전 아이아빠가 이해가 안되요. 전 살기싫다고하는데 절 놔주질안네요. 어떻게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