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헉헉…“이맛에 합니다”
*** 신문을 인터넷으로 보다가 스포츠 면에 헤드라인으로 나온 기사 제목입니다.
얼핏 제목만 보면 남자라면 (혹시 여자도.; ) 거의 다가 조금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지요
( 혹시 나만? ㅡㅡ;)
실상 내용을 살펴 보면
사회인 미식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따뜻한(?) 내용 입니다.
한마디로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려는 대형 언론사의
일명 "낚시" 이것이지요
전 이런 언론 기사나 광고등에서 조금은 낚시 일수 있는 그런 카피들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저 기사의 제목을
[ 사회인 미식축구 4강 현장을 가서... ]
이렇게 평범하고 사실에 완전히 근거한 기사 제목을 게다가 사람들이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
은 분야의 기사를 볼리가 없겠죠. 기사를 사람들이 좀 더 많이 보는게 그들의 수입이고 수익이기]
에 그런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꼭 저런 선정적인 카피를 써야 했었는지.. 좀 더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었는지...
기사 내용도 보면 사회인 미식축구 하시는 분들이 힘들고 어려워도 미식축구가 좋아서 고통을
참아내며 하고 있다 모 이런 식으로 이끌어지는데..
막상 제목은 퍽퍽..헉헉..;;
제가 만약 저 기사의 주인공이라면 이 제목을 보고 당연히 화가 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기사내에 사진또한
왜 이런걸 기제 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사 내용에 맞는 사진이라면 모 예를 들어 운동후 헬멧을 벗고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진
이라던가 모 이런 내용에 사진이 기사의 내용과 더 알맞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놀리자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런 제목 이런 사진.. 솔직히 기대치 만큼 소비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쪽으로 완전히 치우쳐 엄청난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메스컴이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
고 행동한다면 어떻게 될지 불보듯 뻔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저 사진과 제목은 분명 제가 생각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기제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정말 저만 이런 생각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