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이리는 하얀 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밤새 내린 축축한 눈으로 온통 새하얗네요~^^
맘같아선 저대로 그냥 두고 눈요기라도 하고싶었지만~
손님들 오가는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 치워야 했답니다~
저는 쓰레받이와 헤어드라이로
바리스타 분들은 커피포트에 뜨거운물로
제대한지 얼마 안된 권병장께서는 역시나 삽으로^^;
식당 이모님은 빗자루로.
포지션에 맞는 도구들을 이용해서 멋지게 제설작업을 끝냈답니다~ OTL...
그리고 알았답니다..
왜그리도 군인들이 눈을 쓰레기만도 못하게 여기는지를요...ㅡ.,-
아마 지금도 하늘에서 내린 쓰레기를 치우며 ..궁시렁대고 있겠네요~^^
전 이만 뽀글이 먹으러 가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