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현재 24살이며 학사편입을 준비중이었지만 텔레마케팅실기떨어지는 바람에 편입이 물거품이 되버린 청년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가답안결과 합격100%...텔레마케팅실기가 떨어지는 바람에 내년에 편입하지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은 취직과 집안의 약간(?)의 압박입니다.
저는 증권사에 취직하기 위해 2월달에 증권투자상담사를 따고 그뒤론 학사편입을 위해 다른 자격증들을 공부했습니다.
제 원래대로의 계획이라면 08년도에 동아대에 입학 후 27세 졸업입니다.(동아대는 편입후 6학기를 다녀야한다고 하네요-_-);;
27세 전에 각종 증권이나 은행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은 동시에 토익 8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모든것이 다 틀어져버렸습니다.
저는 원래 동명정보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다녔는데 경영학과로 전과할려니 신설학과라 전과가 안된다는 말에 학사편입업체와 상의후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나 은행에 근무하시는분들이 대부분 통계학과/회계학과/경제학과/경영학과라고 들어서 경영학과쪽으로 사이버대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현 학점 (사이버수업으로 80학점정도 채웠습니다.)113학점 정도 됩니다.
요즘은 인력사무소를 다니면서 일단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돈이라도 있어야 공부라도 더 할까 싶어서요..
제가 만약 예전에 다니던 대학에 복학한다면 사이버수업으로 들었던 113학점이 다 인정이 되나요?
만약 인정된다면 전 08년도 졸업인데...
집에선 이번시험결과에 어떻게 할꺼냐고 걱정하십니다.
저도 물론 걱정됩니다.
제 주변 아는 형님들에게 물어보니 보통 취직하신 나이가 27세에 입사하셨다고 하더군요
그에비해 전 졸업하면 29입니다...(내후년에 학사편입한 후에 말이죠)
28살에 4학년이 되니까요..
이십대들의 정규직 채용이 비율적으로 좀 낮은걸로 알고있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학원비를 벌어서 영어학원부터 다닐생각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심란해서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거렸는데
딱 요약하자면
1. 자퇴했던 학교로 돌아가서 졸업한 후 증권사나 은행에 취직하는게 나은것인가?(전 참고로 부산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다닙니다^^ 그리 좋진않아요..)
2. 1년을 더 쉬더라도 동아대를 가서 29살에 취직하느냐..(솔직히 1년 공부 더하면 윗지방으로 가는게 나은거라고 보지만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머리가 그리 좋은편도 아니구요;;) 나이를 생각하면 부경대를 갈까 생각중입니다.(학사편입이 경쟁이 약해서 솔직히 좀 가기가 쉽습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3. 군제대후 남성의 평균 취직 연령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전 27~28살이 보통일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ㅜ.ㅠ
전 매우 중요한 고민이랍니다
악플이나 비웃는 글..죄송하지면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당신의 고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말 남기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