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톡을 자주 즐겨보는데 .. ㅎㅎ
그냥 올려 봅니다 ..
며칠전에 있었던 일인데 ...
알바를 하거든요 ㅎㅎ 배달이란 직업을 .. ㅋㅋ
그날만큼 바뻐본적은 처음이예요 교촌치킨 2호점에서 하는데 ..
1호점도 쉬고 해서 2호점이 너무 바빳어요 ㅋㅋ
근데 신나게 배달을 하고 아는형네 배달도 들어왓는데
2개를 같이 가래서 2개를 들고 아는형네 먼저 배달을 갓습니다.
일단 아는형하고 인사를 한후 돈을 받고 나와서 다른데를 가야되는데..
앞에 차가 오길래 일단 멈춰서 기다린후 갈려고 하는데 이게 웬일 ?
갑자기 저한테 오는 거예요 ㅜㅜ
빡 ! 하는 소리와 함께 저는 넘어지고 ...
비오는날이고 해서 슬리퍼를 신엇는데 ... ㅠㅠ
발은 꽁꽁 얼은 상태구 ㅜㅋ
손바닥도 까지고 오토바이 위에까지 올라탓다가
이사람이 .. 박은 걸 알앗는지 제빨리 차를 빼더니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 괜찮다고 .. 일단 병원 가자고 해서 ..
근데 이사람은 오토바이를 즐기시는분인데 ..
제가 좀 아는분 ? 이예요 ㅋㅋ 맨날 저형만큼 멋잇다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ㅎㅎ
병원 가자는거 제가 잠시만 기다리라고 .. 일단 병원도 사장님하고 같이 가야될꺼
같아서 ... ㅎㅎ 일단 아는형을 불러서 나오라고 햇는데 .. 나오시더니 괜찮냐고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햇죠 ㅎㅎ 사장님한테도 전화를 해서 오시라고 햇죠 ㅎㅎ
오시더니 이예기 저예기 하시더니 ... 가해자분이 술을 쫌 ? 햇다는데 ..
병원을 가쟤요 .. 사장님께서도 .. 발이 꽁꽁 얼어서 ..
걷기가 좀 힘들엇어요 .. ㅜㅜ 그러더니 사장님하고 그사람하고 예기를 하더니 ..
사장님이 갑자기 오셔서 그러시는거예요 아픈데 없냐고 ...
그래서 손바닥 까진것만 좀 아프다니까 ... 그럼 병원 가지말자고 갑자기 그러시네요 ㅜ 그러더니 저한테 30만원을 주라고 하시는거예요 ㅎㅎ 저야 별로 안 아팟고
해서 웃어야되 말아야되 하면서 30만원을 받고 5만원을 더 주시는거예요 이건 오토바이
수리비 하면서 그래서 일단 가게를 갓죠 ㅎㅎ 올해만 3번째 나는 사고인데 ㅜㅜ
요번까지 다 크게 사고가 안 낫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사고나도 배달을 마구 시키는데.. 하다가 슬리퍼 밑 바닥이 끈적끈적 거리길래 .. 왜 그러지 하면서 보니까 피가 줄줄 ... -ㅅ-;; 이게 웬 피냐 ? ;; 하면서 생각하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 발이 얼어서 그런지 ... 가게에선 아예 수화기 내려 놓앗음 ㅜㅋ 그러면서 하시는말이 이따가 일 끝나구 족발을 쏘든지 뭘 쏴 ~ 이러시길래 당연히 알앗다고 하고 끝나구 회가 먹고 싶어서 회를 3만원치 사서 반이상은 제가 먹구 나머지는 사장님과아는형 2명이서 ...
쏘주와 한잔 그때 얼마나 맛잇던지 ㅎㅎ 다시 생각나네요 ...
더 받앗으면 햇엇는데 ㅠㅠ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