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죠.
다 미련과 욕심때문에 그렇죠...
손절을 잘하려면
1. 좋은 관심종목을 많이 만들어 둔다
- 들입다 한놈만 팬다고 수익이 나는게 주식이 아니죠~ 만약 자신의 보유종목이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면 갈아탈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있어야합니다. 이러한 대안이 있다면 손절을 하는데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초보들은 이러한 대안이 별로 없기때문에 손절을 두려워합니다. 혹여나 손절후 이 종목이 급반등이라도 할까봐 무서워하지요.
하지만, 세상에 종목은 많고 더 좋은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2. "만약 지금 이 종목을 새로 사야한다면?"
- 손실이 나고있는 보유종목을 보유종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신규매수의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봅시다.
만약 내가 총알이 넉넉하여 이 종목을 새로 살 여유가 있다면...과연 이 종목을 신규매수 할 것인지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봅니다.
3. 분산투자를 한다
- 저는 장이 아주 안좋을때 5종목, 장이 아주 좋을때 20종목 정도를 운용합니다.
분산투자를 하면 손절의 부담이 적어집니다. 보유종목수는 개인의 사정에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무리 투자금액이 적어도 최소 5종목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혹자들은 "보유금액이 얼마면 보유종목이 얼마정도가 적당하다.." 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이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보유종목수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5종목 이상으로 분산투자를 해야 리스크관리는 물론이고 손절도 잘 할 수 잇습니다.
4. 재료보고 산 종목 물려서 장기로 들고가는 짓 하지 마라
- 장기투자할 종목이 따로 있고 단기투자할 종목이 따로 있습니다. 보통 초보분들중에는 단기로 들어간 종목에 물리고서는 방치해두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곤란합니다...^^;
단기 움직임이 예상과 다르면 칼손절 잊지 마세요. 손절 후에 날아갈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손절 후에 폭락하는 것 보다는 조금 손실보고 짜르는게 훨씬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