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톡 보니까 어떤 여자 한달에 180인가를 적금붓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물어보는글을 봤다..
그래 본인은 솔직히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올린건 알겠는데..
내가 샘내는거라고..괜히 질투나고 그러니까 이런다그럼 맞다
열받고 화난다
보니까 나이도 나랑 동갑이다..
누군 돈벌어서 그돈 고대로 전부 자기이름으로 적금 붓고..
필요한건 부모님한테..그것도 비싼 백화점가서 충족한댄다..
그래서 한달 용돈 빠듯하긴 하지만 10만원정도랜다..
난 차비만 7만원정도 나가는데 필요한건 자급자족이다 한달 용돈 20만원좀 넘는다
난 평일엔 직장다니고 주말엔 알바 뛴다
솔직히 저사람보단 적게 벌지만 그래도 직장에 주말알바까지 뛰니까
그렇게 적은 돈은 아니다
그치만 난 그돈으로 적금붓고 부모님용돈 드린다
나도 동생있는데..내동생도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막 복학해서 학교 다닌다
난 동생 차사줄 생각은 없다 능력도 없다
하지만 부모님께 차사달라는 동생한테 야단쳤다
니가 무슨 능력으로 차를 끄냐고 차살돈은 커녕 기름값이나 있냐고
그돈 부모님 등꼴뽑는거 아니냐고 니돈으로 차사서 끌고 다니면 말안켔는데
능력도 안되면서 그러는건 꼴불견이라고 우리나라가 왜 이모양 이꼴인줄 아냐고
꼴에 본거 들은건 있어서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좋은것만 찾아서 이꼴 된거라고 야단쳤다
제일 열받는건..한 10년 지나면 나같은건 알바에 직장까지 다녔으면서 벌어논거 없냐는말과
저 여자는 좋은 집 좋은거 누리면서 살거라는거 그리고 이런 얘기를 하면 나보고
니가 알뜰하고 똑소리나는거라고 말하고 저여자 어처구니없다하면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똑같은 외모일지라도 실제로 만나면 부모님돈으로 좋은옷 좋은 화장품 좋은 향수 뿌리는
저여자를 내돈으로 쥐마켓 뭐 이딴대서 산 옷 화장품쓰는 나보다 더 좋다고 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