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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급합니다.

가슴이 터... |2007.11.21 12:22
조회 688 |추천 0

이 글을 읽는 많은 솔로 부대 여러분,커플 부대분들

도움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4살...청년 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컴퓨터 A/S 수리 기사로 일하고 있거든요...

거의 출장가서 고객 집에서 수리를 해주고 비용을 받아가는 씩입니다..

남의집 컴터는 매일 만지는데 실제로 제컴퓨터 만질 시간은 얼마 없네여...[이게 슬픈직업의 현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컴퓨터 수리를 하로 갔는데....

괜찮은 아가씨집에 수리를 하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서 일도 제대로 안되고...

일하는데 아가씨만 쳐다보게 되고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아...

그냥 본체만들고 수리센터로 들고 와서 수리 해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아가씨는 이제 19살..내년에 20살)

포맷만 하게되면 비용은 3만원만 받거든요..

그아가씨 집엔선 부품도 들어가고 하고 이것저것 점검하니

1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제 권한으로...그냥 3만원만 받기로 햇습니다...

아가씨 집에 컴퓨터를 가져다 드리로 가니 그애는 안보이고

그애 어머니만 계셔서 정상적으로 작동한거 보여드리고...

그애가 맘에들어서 그애 어머니가 해달라는거 다 해드렸습니다

물론 비용은 3만언 만 받고요....

그애 어머니는 연신저에게 고맙다면서 또그애한테 전화해서

아저씨한테 고맙다 라고 해라면서....

(24살에 아저씨 소리 들으니..영..-_-;;;)

통화로 고맙다고 애기 들었습니다...

그렇게...그냥 끝나는가...싶었지만...

사무실 와서 수첩을 보니..그애 이름이랑...핸드폰 번호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잽싸게 수첩에있는 번호를 제 폰 번호로 찍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리 잘되었네요...저녁에 확인하세요.."

답장:" 고맙습니다.."   끝...ㅇ.ㅇ

뭐..더 바라는거 없고...그렇수도있지만...

그래도 쪽팔림을 무릅 쓰고 이리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기 저랑 연락하고 지낼실래요??"

답장: 뭐..그런든지요...

 

그렇게해서 연락하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문자하게되면서...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가 되었고

안지 얼마 안되서 일요일에 밥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에 고기집에 고기를 먹으로 갔는데..

거기서 애기 하다가...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자기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고...하더라고요.....

 

그렇게 고기집을 나서고 가까운 코스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습니다..

[차는 회사차 다마스....작은 봉고차...]

뭐 차가 쪽팔리긴 했습니다만...신경안썻습니다...

차야 달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다마스든 티코든 벤츠든 비엠떠블 이든 달리기만 하면 된다고...

사고만 안나면 된다고 생각햇습니다..

30분정도 달려서 바닷가를 갔는데...거기서

내려서 넘 추워서 10분도 안되서 다시 차로 돌아왓습니다..

근처 다른 데를 가서 차에서 내렸는데...그래도 넘추운겁니다..

[바닷가라서 바람이 많이 불었어여..]

거기서 넘춥길래 제가 장난으로 "오빠  팔짱 한번 안끼주나???"

자기가 "오빠가 끼라.."하면서 지가 팔을 내미는겁니다...

그래서 좋다고,,전...팔짱을 여자가 끼는것처럼 바꾸어서...10분정도 끼고 밖에서

돌아 다니다가 차로 돌아왔습니다..

[그애 아르바이트 시간이되서...편의점에서 알바함..]

그애 알바하는데 까지 데려다주고...시간 내줘서 고맙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그애더 답장오더라고요,,즐거웠다고...

이렇게 해서 잘될줄 알았습니다..

근데..전 맘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정말 있는데로 다 퍼 주는 스타일이라...

저녁에 알바할때마다 그애 한테 저녁 10시되면 3일정도 먹을걸 싸 들고 갔습니다...

처음엔 잘 먹더니..3일 째 되니..얼마 안먹더라구요....

4일 째에...그애가 감기가 걸려서 학교도 조퇴하고 집에 간다고

병원도 가야겟다고 문자가 왓습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일하다가 말고 학교까지 데리고 갓습니다...

[그애학교가 시내에서 떨어져있음..]

병원 입구까지 들어가는 모습보고...애가 넘 힘이 없어 보이길래...

일마치고...

시장까지 봐와서 죽까지 만들어서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없는 솜씨지만...열심히 만들어서  그애가 좋아 할모습에..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그애 알바하는데 가서 도시락 을 주었습니다...

처음엔 놀라드만...먼데..왜 가져왔는데..이러는것에요...

"저왈.: 그냥..니 몸이 안좋으니깐...죽이라도 먹으로고...

"그애 같은 직장 여자애:  먼데??니 남자 친구가??

"그애 :아니 그냥 아는 오빠....

그애 직장 여자애..:남자친구도 이래 안해준다..내 남친은 머꼬??

솔직히 그때 므흣 했습니다..

다 먹으로 하고...

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고맙다면서 잘먹겠다고.. 문자 왔습니다..

다음날...

도시락 줄테니 오라는 겁니다..

일마치고 가니..도시락이랑 조그만 쪽지랑..핫브레이크가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몸은 괜찮냐고 묻을려고 한는데...그애 표정이 정말 안좋았습니다..

별 말도 못하고,...그애한테 도시락 받고 나왓습니다...

집으로 가는중에 문자가 왔습니다...

이제 찾아오지말라고....부담 스럽다고....

문자 연락만 하자고....

 

그래서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이제는 문자도 뜨엄 뜨엄입니다...

제가 3개 보내면 1개 정도 올까 말까 입니다..

밧데리가 없니 몰랏다니...팡계도 여러가집니다...

그애가 저를 싫어하게 된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들이 대서 경계를 하는걸까요??

여자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전 정말 그애가 마음에들어서 잘되고 푼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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