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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강아지 무료분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냥이 |2007.11.21 14:42
조회 458 |추천 0

 

톡을 항상즐겨보는 20살처자입니다 :)

 

전 17살때부터 주로 혼자 자취를 해와서 강아지나 고양이등 애완동물 디게 좋아라 해요

그래서 제가 일해서 모은돈으로 강아지를 사구, 기니피그, 햄스터 이런 종류들을

디게 많이샀어요;

 

그러다가 사료도 주고, 뭐 집도사고 이러니까.. 돈이 남아돌질 않더군요 =_=

너무 많이나가서 결국엔 본가에 맡겨두고. 전 다시 혼자 자취생활을 했죠

2개월쯤 지났을려나, 너무 외로운거에요....... 혼자 있으려니 ;;

제가 일하는것도 밖에서 악세사리 파는거 하거든여.. 그래서 그때도 핸펀봐도 심심하구

다시 고양이를 분양받을 생각을하고 인터넷을 디졌습니당.. (사기엔돈이너무비싸서ㅠ)

무료분양코너도 디게 많더군요..

 

그러다가 제맘에 쏙드는 고양이를, 무료분양 한다는 글을보고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책임비3마넌 있구요..

그래서 전 바로 그 고양이를 데리러 차를몰고 슝슝 갔습니다.

그런데 사진과는 좀 달리. 고양이가 몸집이 많이 작구, 좀 헤롱거리더군여;

물어보니까 그 주인은

"그쪽때문에 딴사람들 분양해달라는거 안줬어요. 자다일어나서 몽롱한거에요"

 

제가 바보같이저말을믿었죠; 근데 집에 오는 내내.. 애가 기운이 없는거에요 휴

우유를 먹여보고 추운가 싶어서 이불도 덮어주구 그랬는데 애가 서지도 못하구.

그러다가 집에 대려온지 3시간만에 애가 죽어버렸어요^^;;;;;;

약 1개월정도 되는 아가야였는데......;;

전 다시 전화를했죠. 책임비 3마넌 다시 돌려달라구...........

그런데 전화 받지를않앗어요 ; 그냥 제가 일단받았으니까 제잘못으로 넘길라구요

 

그래서 너무충격을안고 한번만더 무료분양을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을하구

또 인터넷을 디졌습니다 열심히.

이번에도 무료분양에 책임비3마넌. 고양이 분양해준답니다.

가서 유심히봤습니다. 요번에 고양이는 좀괜찮아보였어요.

그래서 아, 얘는 괜찮겠구나 했죠..

딱 집에 데리고와서 밥두주고 집두 만들어주고 이랫어요

그런데 다음날- -; 제가 잘못한건지.... 애가 씨름씨름 앓더라구요

밥두재대로줬구 머 이상한거 맥인것두 없는데.. 병원을데리고갔더니.

휴..안된데요; 그래서 이애마저 저세상으로 보내버렸죠 ㅠㅠ 슬펐어요 진짜.

이번에도 3마넌을 헛탕치구..

주인아저씨는 받아서 자기네들은 분명히 씩씩한채로 보냇다며. 성질내고 끊어버리네요

 

제가 어찌할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무료분양 해준다는거, 꼭 책임비를 붙이시는데

왜 한번도 재대로된 고양이나 강아지를 못본지 모르겠네요.

전 아직도 이렇게 속아놓고 또 고양이 분양코너를 뒤지네요 -ㅅ-

그만큼 괭이랑 강지 너무 조아해서..ㅠㅠ혼자잇기너무외로워서 ㅠ

 

여러분들은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잘못된건가요;?

아 그리구 고양이 무료로 분양해주실분 경북분없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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