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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맡기는.. 시엄니...

며눌이 |2007.11.21 14:53
조회 862 |추천 0

저 결혼한지... 3달되었씁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글올립니다..

남편한테 8살된 조카가있는데요..

시어머님 혼자서 키우세요. 조카 엄만, 조카 3살때 이혼했구요.

그런데... 틈만 나면 저한테 맡기시려고 그래요..

동네 축제하면 가수들온다고 6시에 퇴근한 저한테.. " XX 아, 오늘 큰엄마집에가있어~~" 이러시면서 저한테는 묻지도않고 집에 같이 데리고가라고하셨습니다.

엊그제 일욜일날 10시에는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 하더니.. 엄마 지금 부산왔는데 조카가 큰아빠를 찾는다며 데리고 가있으라 하셨어요.

그동안은 아무일 없이 봐줬지만....오빠한테두 화가나서

" 애 아빠 없대? 도련님은? 오빠가 볼거면 오빠가 데리구 와. 나는 오후에 나갈거야." 그랬죠...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저 임신 7개월입니다...

정말... 도대체가 이해가안가요.

임신해서 일하는것도 모자라 일요일날 조카 애를 봐야 하나요?

당연한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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