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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식상함, 1박2일의 신선함

카메론 |2007.11.21 15:56
조회 33,959 |추천 0

무한도전,리얼 버라이어티 막장쇼를 기치로 내걸고,각 멤버들의 캐릭터가 살아숨쉬면서,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었던 프로그램이다.
가장 재밌게 보았던 방영분을 꼽아보자면



무한도전 패션쇼

 

강변북로 가요제

 

행사 하나마나


이기적이고 막나가는 캐릭터로,엉뚱하고 신선한 도발을 일삼고,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궁한 상황으로 출연자들을 몰아놓고,발랄한 상황극을 제시하며 새로운 느낌의 쇼를 만들었다
무한재석교,어색한뚱보,키작은 하하,돌아이 노홍철,알콜CEO 정준하,버럭 명수등의 약간은 유치하지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무한도전.
하지만  계속되는 자기복제로 그 신선함을 잃어버렸다.변주된 캐릭터도 반복되자 식상해질 뿐이다

캐릭터놀이를 통해 항상 반복되는 말다툼,비슷한 상황극등이 질려 지금은 보지 않는다
MBC 케이블TV에선 무한걸스라는 프로그램을 하나보더만 그 패턴이 비슷비슷할거 같아 땡기지가 않는다 케이블TV를 돌려보면 최대 3개 채널까지 무한도전 재방을 하는 경우가 있어 더욱 질리는거같다

 

무한도전을 표절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해피선데이의 1박2일
무한도전은 원래 출연자들의 성격을 변주하지만,1박 2일은 리얼 버라이어티 로드 쇼인것은 맞지만 캐릭터를 변주하지는 않는다.은지원이 바보캐릭터로 나오긴 하지만 무한도전만큼의 변주는 아니다.코요테의 김종민정도의 컨셉잡기 정도로 보아진다
다만 곤궁한 상황으로 출연자들을 내몰고,즐거운 웃음을 유발하긴하지만,역시나 무한도전같은 가학적 컨셉은 역시 아니다
표절은 전혀 아닌듯보이고!!



1박2일의 독도편! 엄청 재밌었다
신선한 울릉도 음식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복불복 게임 ^^ 진쪽은 세명이서 마른오징어
한마리.벌칙으로 얼굴이 먹물로 범벅이된 김종민,강호동,은지원
신지와 같이 재밌게 어울리는.....
울릉도 텐트에서 하룻밤 같이 자는데,서로 뒹굴면서 정겹게 장난치는 호동,종민
아~ 막 대학시절이 떠올라 ㅡㅜ

 







파도를 헤치고 독도에 도착해서 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룻밤의 꿈을 토해내는 동해라는 문구에 맞게 아름다게 떠오르는 해
독도의 탁트인 바다와 배경으로 깔리는 해신OST
독도를 지키는 해경들에게 짜장면을 만들어 선물해주고,신지가 노래를 불러준다 ^^

1박2일 평창편도 재밌었다.
앞으로 항상 신선하고 재밌는 1박2일
대학때 자유롭게 떠날수있었던 그때의 여유를 느끼게 해줬으면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김태호|2007.11.24 21:49
이명환 피디님 오셨쎼여~?
베플디질랜드|2007.11.21 15:59
헛소리 하지마
베플그럼|2007.12.01 08:06
님은일박이일보세염 난무한도전볼테니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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