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내 커플입니다....
여친하고 저는 부서가 틀려요....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오늘 이유를 알았습니다....여친이 여친부서 사수를 사랑하고 있었던입니다..
오늘 그 사수도 처음부터 좋아 했던거 같구요.....
오늘 그 사수랑 대화를 했습니다...그러면서 여친이 사귀자고 하면 단호히 짤라 달라고
했습니다...왜냐면 그 사수는 호주에 여친이 있거든요.....
그러니깐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난 졸지에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지금 너무 아픕니다.....
다시는 사랑 못할거 같아요....
배신 당한 느낌이 듭니다....
사장님한테도 한 소리 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할거면 세명 모두 짤라 버린다고요....
그래서 마음을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힘이드네요....
다른 사랑으로 아픔을 치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