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여자 절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힘든감정... |2007.11.21 22:50
조회 348 |추천 0

먼저 제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글이 좀 길더라도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21세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5월부터 6개월가량 짝사랑하고 있는 여인이 있습니다.

 

전 원래 한번 좋아하면 끝없이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쉽게 포기 못합니다.

 

첨에 2개월정도 짝사랑할때 그녀도 저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자리에서요..

 

그런데 저랑 이루어 질 수 없는게 성격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녀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서 저에 대해 잘 알죠.. 그래서 전 굳음 결심을 했습니다.!!

 

1. 욕과 여자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하지 않습니다.

2. 다른 여자들과 연락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3. 그녀에게 아침,점심,저녁 문자 딱 3개는 필히 보내고 있습니다.

4. 받아 줄 때까지 기다리기로 결심했습니다.

5. 그녀가 좋아하는 성격으로 변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심을하고 4개월이 더 지났네요.. 휴~

그녀는 취업반이구요~ 저는 내년부터 취업반인데.. 저도 취업은 잘되겠금 노력많이해놔서..

아마 큰 이변이 없는한 무난히 취업될꺼에요 [ 취업전문학교입니다. ]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데 .. 제가 솔직히 약간 지친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녀가 저에게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갑자기.. ]

 

그래서 연락을 안했더니 이렇게 오더라구요 " 사랑이식은거야? 연락이없네..?.. ]

그래서 연락을 다시 열심히 했죠.. 그리고 최근에 만났습니다.

 

영화를 보고 술을 마셨는데.. 팔짱을 끼진 않았는데 팔짱을 끼면서 옷을 잡더라구요..

친구라고만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을 안할텐데.. 라고 생각이 드는데 팔짱을 껴주니까 기분도좋고

은근히 확신히 서더라구요..

 

그리고 술자리에 가서 마시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기다려 달라고.. 지금은 학생이라 거리도 있고 [ 2시간정두..ㅠ ] 내년 상반기에 취업하니까..

그때 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남자로써 확실히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만족 시켜줄수있을때까지.

아니 그때부터 가능하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또 연락하면 답장 많이 해주고 서로 조금만 더 챙겨주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 알았다고 합니다. 기다리겠다고.. 점점 믿음이 간다고하더군요 "

 

저는 매주 로또를 삽니다. 사면서 1등했을때의 꿈을 꿉니다..

헌데.. 그녀의 한마디가 로또 1등했을때 꾸는 꿈보다 더 달콤하고 행복했습니다 미치는 줄 알

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난리 부르스를 추면서.. 미친놈처럼 난리쳤습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가는길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2주 정도 흘렀습니다... 연락이 없네요..

문자를 해도.. 전화를 해도.. 시큰둥..하니 잘 받지도..문자도 안하네요..휴

 

취업 시즌이고 포트폴리오 만드느라 바빠서 그런가..하면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서운하고 .. 힘드네요..

 

제가 글을 두서없이 막 적은감이 있네요.. 제가 참 바보 같죠..?

그래서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녀만 보면 미치도록 가슴이 뜁니다..

 

더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녀의 마음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 주위 사람들 몇분에게 물어보니.. 가지고 노는거라고도 하고.. 자기가 갖긴 그렇고 남에게

주긴 그런거라는 사람들도 있고 햇갈리네요..

 

네이트 사이트에서는 처음글을 남겨보아요.. 다른데보다 솔직하게 답변 달아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톡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 하루에 시작이 네이트죠! 후후..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해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