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2년차입니다
집사람은 유치원선생인데요, 이제 일은좀쉬고 아이를갖고싶다고해서 저도
흔쾌히 찬성을했는데요.. 아이가 쉽게 생기질않네요
그러다가 집사람이 조금씩 이상해지는거같아요
생리가하루만늦어져도 오빠 나 임신했나봐 어떻게 ㅠㅠ 하면서 좋아하고
다음날 생리가 이불에 새어나와있으면 어찌나 서러운지 눈물을 펑펑흘리더라고요
그모습이안쓰러워서 정말 열심히 밤일을했지만 이번달이 두려워요
집사람이또 실망할까봐요
지나가는애기만봐도 어찌나좋아하는지 ..
벌써8개월째 아이를 기다리고있습니다.. 8개월동안. 한달에 한번씩
임신했을지모른다는 기대감에 집사람이 그렇게 붙잡혀살고있어요
신게먹고싶을떈정말 임신같다며.. 체한거같을때도 임신인가하는 표정.,.
이젠 저도힘드네요..밤일도열심히하는데
애기가안생기죠.. 사실저희가 혼전에 중절수술을한번했거든요..
애기잘생기는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