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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여자친구 아직까지 못 잊고있네요...

너무보고싶어 |2007.11.22 11:14
조회 1,253 |추천 0

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글솜씨도 없고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겟지만

제가느낀것을 100% 글로 표현못하더라도...

최대한 살려서 써보겟습니다 너무답답해서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여러분의 충고좀 듣고싶습니다. 악플이라기보다 여러분이 느끼는대로 댓글부탁드립니다

 

제 나이 21살입니다.

이야기가 처음부터 너무 많지만 큰덩어리만 걸러서 써보겟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하루라도 안보면 안될정도로 서로 너무좋아서 매일 만났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너무 강해서 기가 쌔다고 해야되나요?  저랑 잘놀다가도 말다툼이 있으면

서로 안질려고 싸웟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제가 져주곤 했습니다...

근데 조금씩 만나가는 날이 한달 두달되가면서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심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 노는걸 좋아해서 나이트가서 춤추고 노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주위친구들도 그런친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절대 남자만나서

나가서 놀고 그런애 아니란거 전 알고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거짓말하고

나이트가서 놀고 그런거 다 싫지 않은가요? 저 그런일로 많이 싸웟습니다

그럴때마다 여자친구 다시는 안갈게 한달에 2번만갈게 이런식으로 화를풀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나이트에서 부킹도 안간다는 애가 어떤남자가 번호를 안주면 못가게한다고

하고나서 남자애번호를 받아왔습니다 그걸알고 전 또 싸우고 그남자한데 전화할려고하니깐

저를 잡고 자기핸드폰을 뺏고 화내고  그일도 어찌어찌 잘못했다구해서 잘 넘기고

이런식으로 8개월간을 만났습니다 ... 물론 그일때문만은 아니고 여러가지 일이 많습니다

다설명은못하지만 이렇습니다

술먹고 자기한대고백한 술취한남자애 오타바이뒤에매달려서

집에까지오고...단둘이 만나서영화보고 ... 처음보는 선배가 전화번호달라고해서

전화번호주고 1시간50분넘게 통화하면서 제전화는 안받고...저랑싸우면

항상 이런인문들과 술먹으면서 새벽늦게 집에들어가고...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남자친구입장에서 이런점은 좀 고쳐줬으면 햇고

진지하게 말도 많이 해봤습니다 할때마다 여자친구 아~!!!!아~!! 귀찬아 안들려

이런식으로 넘어가곤햇습니다

이런식으로 만나다 결국 쌓이고 쌓이고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햇다고 하면서 제일터와서까지 그랫던애입니다

제 직업은 렉카(견인차)를 하고있습니다 대기장소도 여자친구 집근처라 매일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후에도 지나가는커플만봐도

생각이 많이나고 정말 많이보고싶어서 일도 제대로 못할정도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겻다는 소식을 듣게되었고...

그래도 서로많이 진심으로 좋아했던거엿고 햇는데 일주일만에 남자친구 생긴게

좀아닌거같다는 생각 많이햇고 서운한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생겻다는 말을듣고 바로 연락햇습니다 저 제가잘못햇다고 돌아오라고햇죠...

그얘기를듣고 저 일이 너무손에안잡히고 잡생각이많이나고해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회사에말하고 일을 쉬게되었고 집에있게됫죠 여자친구 일하는회사가서

잡을려고 노력많이햇습니다 끝나면 집에 대려다주고 그러고 여자친구친구한데가서

좀 도와달라고 알바하는데가서 부탁도했죠

근데 왠걸 대려다주고 왔던 여자친구가 여기와있네요?

절보더니 밖으로 뛰어나가더군요 그래서 따라나갓는데 그남자친구와 손잡고 웃으며

걸어가고있네요... 그거 뒤에서 보고 저 멍하니처다보다 뒤돌아 뛰어왓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집에들어가지않았구요...

전 안들어갔던 여자친구 몇일만나지도 않은사람에게 절대로 몸함부로하거나

그런여자 아닌거 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믿었구요 그치만 마음이편하지않네요

그래서 더 잡아서 돌아올것같지도 않을것같고 많이 잘해준다는대 포기할려고햇습니다

다시마음잡고 이래봣자 저만손해인거같고 자꾸 생각나서 열심히 일해야겟다는 생각에

일하던회사가서 사장님께 다시 일시켜달라고 다시 일을하며 친구들이 매일와서

좋은말해주고 걱정해주고 옆에서 있어줘서 참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흘럿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왓습니다 정말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자기 조금있으면 멀리유학간데요 1년동안 못본데요 맘굳게먹고 잘지내볼려고 노력햇던저

마음약해져서 한번보게되었습니다 보니깐 왜이렇게 좋은지 저도 모르게 다시 감정조절도

안될만큼 좋았습니다 그러고 다시 받아주면 안되겟냐는말에 다시는 이런일없게한다고

해서 저 받아줬습니다...그렇게 1년 지내왔구 유학은 다음년도에 가기로햇다구...

그일후에도 사소한일들로도 싸움이있엇지만 잘넘어갔고 잘지냇습니다

그리고 제나이가 21살이기에 군대를 가야하는 날이왔습니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4급판정받아서 공익근무요원 훈련소를 한달갔다와서

밖에서 근무하는임무를 받았습니다. 입대날짜가 다가왔고....

훈련소 가기전날 여자친구가 평소에 커플링하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못해준게 맘에걸렷고

가기 하루전날 급히 반지를 샀습니다 사이즈도 못맞추고 진열대있는것으로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고 다시 가지구오면 사이즈맞춰서 새것으로 해준다고 해서

급한마음에 사서 입대하기 하루전날 사이즈도 안맞는것을 선물해줬습니다...

커플링도 아니엿고 그냥 여자친구꺼 한짝만 선물햇어요

그러고 잘하고있으라고하고 입대햇고 매일매일 여자친구 사진보며 퇴소식을 기다렷습니다

한달이지나 퇴소식 여자친구가 마중을 왔습니다

여자친구를 본순간 너무 반가워서 좋앗는데 여자친구표정은 별로안반가웟고

제가준반지 낀모습 처음보는 건데 손에는 반지가없더라구요...어딧어 반지?하니깐

급히 오느라고 집에 두고왓어 손에낀자국을보니깐 가운데 손가락에 끼고다녓더군요..

그거에 좀 서운햇고 ... 차를타고 집에가는동안 한달동안 지냇던 얘기를 해주더군요

남자랑 많이 놀앗냐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던지니깐  "응" 영화도보고 술도먹고 음;;

제가 정말 싫어하는남자 있습니다 앞에서 말햇던 그선배 1시간50분동안 통화하던...

그남자랑 단둘이 영화보고 밥먹고 그런일 있다구 전 반지 잘하고있으라고 준건데

그반지끼고 다른남자랑 그렇게 논거 이해가좀 안가더군요 한달만에 보고 그렇게 싸워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졌습니다 훈련소에 한달있는동안 정말보고싶어하며 한달뒤만

기다렷는데...나오자마자 본 첫모습이 이런거엿기에 실망도 컷고 배신감이라고해야되나요

믿었던게 다 없어졋습니다 그러고 서로 좋은추억에서 끝내자며 끝냇고

저는 공익근무를하며 밤에는 렉카를 타면서 지냇습니다 투잡이죠 한마디로

그러고 3주뒤 새벽에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왓습니다 "발신번호표시제한"받았는데

헤어진 여자친구에요 정말보고싶다고 넌 나 안보고싶냐고 우리 그렇게 끝냈어야됫냐고

저 어렷을때 가족이랑 헤어진일이 있어서 외로움 많이타고 저를 누군가 떠나는게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더 특별히 생각했던 여자친구였구요

정말로 제 진심으로 대해준여자친구였구요  다줘도 안아까웠을만큼 좋아했습니다

3주동안 보고싶어도 저 가슴아파하면 참고참고 잘버텨볼려고노력햇는데

그전화받는순간 다 무너졌습니다 저 역시 너무 보고싶었으니까...

그렇게해서 서로 마음을 털어놓았죠 자기꿈이 저랑 결혼하는거였다고

예전에 잘사귈때는 정말 좀 진지하게 많이 생각햇던일이엿어요

그렇게 2시간여 통화를 했고 정말많이보고싶다는게 느껴졋고

저한데 다시우리 시작해보면 안되겟냐고 그러더군요...저 솔직히그러고 싶었습니다

근데 반복되는거 좀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한번보기로하고 전화를 끊고

다음날이 연락을하는데 새벽에 통화햇던것과 너무다른느낌으로 문자를 하더군요...

애가 술김에 말한거여서 그랫나 싶을정도로 그러면서 약속시간이 다가오기 10분전

여자친구 친구 싸이월드를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한데 현제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있네요 ....그걸보고 설마 하는마음에

여자친구에게 문자를했죠

" 너 남자친구있어? "

" 응"

"아직도 사귀고있어?"

"응 근데 연락은안해"

"사귀고있는데 나한데 연락해서 어제 그런말한거야?"

"응 니가 알고있는줄알았지"

"너 무슨생각으로 연락햇냐 사람가지고 장난치냐"

아무말없더군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배신감 200배드는 느낌에 맘에도없는 욕을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XXX같은X아" 똑바로살아 라고 이말하고 후회많이했네요

이렇게 배신감 느껴본거 살면서 처음이에요 ...

다시는 그런일없을거라고 처음에 다른남자한데 갔다온 내여자친구

이번에 2번째네요 전 솔직히 너무생각나서 다른사람 만나지도 못했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며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이런여자친구 전 아직도 못 잊고 있으며 아직까지 사랑하는마음이 많은데 너무 힘드네요

하는일 없이 멍하니 있을때 여자친구 생각밖에 안나고...

지금 저를 도와줬던 주위친구들도 군대에가있어서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힘듬니다...

노는거 좋아하고 , 고집쌔고 , 주위에남자가 많고 , 애교많고 

저사고쳐서힘들때 도와줬던 마음은 진심이였던 여자친구

지금까지 잘 만났더라면 450일째네요ㅎ

 

제성격에 글올릴성격 못되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렸습니다

끝까지 글일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런 비슷한경험해본분이나 여러분이 생각하셧을때 느낀대로 도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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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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