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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알바 실장이랑...

남자 |2007.11.22 21:58
조회 362 |추천 0

 

  이제 학생이라는 신분이 얼마남지않은 고 3 남아입니다...

 실업계라 고3이되니깐 실습겸 회사를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선박설계관련)

 그런데 저한테 1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애가 활발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어려운일있어도 내색한번 안하는 그런앱니다.

 만나서 사귀기 50일까지는 서로 잘만나고 햇었어요

 근데 50일 쯤넘어가면서 제가 회사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거의 100일까지 데이트한번 제대로 못했을정돕니다.

 그런데 100일때도 심하게 싸워서 준비한 이벤트니 뭐니 다 버렸구요...

 정말 암울하게 사귀어 가고있는 커플입니다.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한 피시방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한 2달되어가네요

 근데 제친구가 거기갔다가 제여자친구랑 실장이라는 분이랑

 둘이 붙어서 막 장난을 치고하는데 ...

 그 장난이라는 정도가... 그냥 알바생이랑 실장끼리의 장난이아니라는겁니다.

 그래도 뭐 아저씨고 고등학생인데 뭐 별일있겠나 싶었죠..

 근데 어제 제가 회사 마치고 제 여자친구를 아예 모르는 친구랑 피시방에갔습니다.

 와서 여자친구 알바하는거 보면서 기분좋게 있으려니 했는데..

 실장이 제여자친구 손을 잡고 장난을 치고..

 귀엽다면서 볼을 막 만지구...

 머리막 헝크러트리고...

 장난삼아 한대씩 때리면서 그런식으로 놀더군요...

 여자친구도 기분좋게 받아들이면서 손을 잡고 장난을 치면서 놀더군요..

 막 잘웃어주고..말도 많이 걸면서...

 거기서 미처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옆에 있는데도..그러고 있으니 정말 그 실장이란놈 한대 칠뻔했는데...

 친구가 이러더군요.. 쟤들 원조아니가....

 ...제가 계속처다보니깐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그런말을 하더군요.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3시간동안 그지랄 하는걸 봤습니다.

 그러고는 여친 알바 마치는 시간즘에 먼저나갔습니다

 근데 여친이 안나오네요.

 보니깐 컴터앞에 앉아서 싸이월드를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뭐하냐고 하면서 델구나왔습니다.

 그럼서 실장한테 뭐라 하고싶었는데 여자친구가 괜히 피해입을까봐 ...

 그래서 일단 여자친구한테 기분안좋단 식으로 말을했더니

 친한사이인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넘길려고하더군요..

저는 저대로 열받고 걔도 화내고 서로 집에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그것땜에 막싸우고 제가 다시 찾아왔는데..

 또 그지랄들이더군요...

 ...... 진짜 욕나오는거 참고 여자친구보고 그만하라고했습니다

 그래도 처붙어서 손잡고 장난치고 지랄거리더군요..

 또 실장이 제 여친보고 너 알바늦게마치는데 내가 태워다 주고싶다는 식으로말하고..

너희집 가보고 싶다는식으로말하고....

 ....

정말 친한사이라서 그런건데..제가 민감한건가요?.

아님 잘못된걸까요...

정말...어떻게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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