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뉘다ㅋㅋㅋㅋㅋㅋ
학교 같이 통학하실분 구함...ㅋㅋㅋ
일촌신청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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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줘서 톡된거 알았네요ㅋㅋㅋㅋㅋ
안돼..안돼,,싸이주소...안돼... (이것마저지적하시는분들이... 감사영)
딜레마에 빠졌다는.............zzzzzzzzz
cyworld.com/cikala
........감사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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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새벽반
1호선타고 학교 통학하는 스무살청년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사를와서 송내 - 성북까지 전철을 타고다니는데요.
요즘 전철 분위기가 장난아니더라구요-_-
성북까지 한시간 쫌 더 걸리는 듯 한데..
잡상인들 물건파는거 5~6명은 기본이더군요..
(요즘엔 무릎보호대&복대, 콤마면도기?, 다용도 목도리?, 장갑 등등이 풀렸나봐요..오지게많아..)
지팡이 짚고 썬글라스 쓰시고.. 카세트를 목에 거신분들도 2~3명정도는..
(전 회기에서타시는 진네엄마 닮은 아줌마가 가장싫다는.. 껌 앞에 놓으길래 천원 드렸더니 껌은 다시 가져가구..)
어쨋든.. 1호선 관리안하나봐요,, 다른호선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친구들 얘기하는거 들어도 1호선이 제일 심하다고.. 특히 서울역에서 청량리가 GG....
며칠 전에는 집에가느라 성북에서 인천행을 탔는데요..
사람 별로 없는 전철에 노숙자로 보이는 아저씨가 오신거에요
일단 냄새나니까 옆에 있던 사람들 이리저리 피하구요..
앉아 계신 아가씨 두분한테 "100원만!! 100원만!!"
여자분들 피하시니까 다른분들한테까지.. 덕분에 그칸은 휑~~해지구..
그 구걸하는 사람들 중에 젊은사람들 있잖아요 종이쪼가리 읽어보라구 주는..
그사람오니까 막 욕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얼마안있어서
그 아저씨 친구도 오더라구요.. 냄새나죠.. 욕하죠.. 무섭죠..ㅠㅠ
그러더니 이번엔 다른아가씨한테 가더라구요.. 또 "100원만!! 100원만!!"
여자분 다른칸으로 피하시니까 "저 십앍뇽!! 개뇽!! 나가죽을뇽!!"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보기안좋았어요..
이제 학교가는길도 짜증이 막막난다는..ㅠㅠ
1호선!! 관리좀해줬으면 좋겠다는!!!!!!!!!!
씨양........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