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예약하기전..
본인들이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보다 조금더 비싸다고
싼맛에 싸게 받으려는건 언제든 뒤끝이 좋지않다.
보통의 경우 학교앞 미용실이나 싼곳의 화장품은 오래되거나,
질이 떨어지며, 싸구려 화장품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 비싸다면 그 만큼 명품위주의 재료와 질좋은 제품과 실력차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통계적인 결과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기술력과 경력별로
그 가격은 천차만별이기도 하니까...
일단 화장이 맘에 안들면 하루종일 찝찔하고
돈만 버리니 이만저만 손해가 아닐것이다.
메이크업을 받으려는 날짜의 일주일 전부터
스킨케어는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일주일전 휠링이나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해둬야 하고,
맛사지를 통한 피부 결을 최대한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놓아야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50%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피부가 고르지 못하면 화장을 잘해도 이쁘게만드는 방법의 순서가
또 달라지며, 번거로워진다. 특히 크고 붉은 화농성 여드름
피부.
화농성 여드름 피부는 냉타올로 열기를 가라앉혀주고 오일프리
제품으로
기초화장품부터 모두 바꾸는게 좋다. 지성피부라면 수정파우더는
필수이다.
메이크업 받는 장소가 멀다면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은
자신이 쓰는 걸 꼭 지참해서
도착하자마자 세안을 다시한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피부에도 좋고 화장도 더 잘 받는다.
보통의 경우 메이크업을 받으러오면 빈손으로 그냥 오는데,
웬만하면 분첩과, 립브러쉬는 꼭 챙겨오는게 좋다.
분첩에는 수정
파우더(일반 파우더보다 입자가 미세해
여러번 수정해도 화장이 들뜨지않고, 기름이 끼어 칙칙해져버린 피부를
다시 화사하게 바꾸어주는 효과)를
묻혀주고, 립스틱색상을 여분으로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비싸게 주고한 덕을 하루종일 톡톡히 보게 하기위한 서비스이다.
여드름 피부화장
부분적인 여르름이나 한두개정도의
뾰루지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후 컨실러를 이용해 부위별로
면봉으로 살짝 덥어가면서
손가락으로 톡톡톡.. 두드려 펴주는게 좋다.
만일, 눈주위나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 있다면
입술 컬러를 한톤더 진한색상을 발라 시선을 입술로 가도록
분산시켜주는것도 포인트!
입술 주위에 여드름이 많다면 입술 색
상은
립라이너로 바르고자 하는 색상보다 약간더 짙은 색을 사용하고
립스틱을 그안에 메워주는 느낌으로 바르고 립라인과
립스틱이 너무 동떨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바르는게 좋다.
포인트는 눈화장에 더 강조해주는게 좋다.
전체적인 여드름의 경우
여드름의 붉은 부위와 뾰루지, 기타 점등을
모두 컨실러로 보이지 않도록 해주고,
파우더보다 콤팩트나, 프레스트 파우더(압축형)를
사용해 피부를 울긋불긋함이 없이 깨끗히 정돈해주는게 제일 좋다.
좀더 화사하고 뽀송뽀송함을 원한다면,
콤팩트 후 투명파우더를 얇게 덧발라주는것도 좋다.
눈화장을 했을때 콤팩트위의 컬러보다 투명파우더위의 컬러가 더
자연스럽다.
컬러포인트는 눈과 입술중 원포인트 메이크업을 해주는게
좋다.
컨실러를 사용해 잡티를 제거하므로써 피부는 깨끗해보이나
막상 색조가 들어가면 피부표현이 약간 탁해지므로, 컬러는 밝은 색상으로
진한화장을 피하는게 더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