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 치과 병원장이 자기가 운영하는 병원 여자 탈의실에 CC카메라를 몰래설치해서
여자 간호사들의 탈의장면을 은밀히 관찰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게 된 것은 한 간호사가 CC카메라를 A씨가 주문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수상하게 생각하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잡게 된 것이지요.
A씨는 인터넷으로 이 CC카메라를 구입했으며
여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탈의실 환풍기에 작은 구멍을 뚫어 카메라를 설치한 뒤
자신의 방에서 카메라와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이를 관찰해 왔다고 합니다.(대단합니다)
거기에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A씨는 7년전부터 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의 각종 업무 등에 자문 역할을 하는 등 경찰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하는말이 "도난 방지용으로 카메라를 설치했다" 고 말하고 있는데
ㅎㅎㅎㅎㅎㅎ 웃기네요
뭐 배운사람이 더하네요
겉으로는 발전위원 이란 타이틀의 좋은일 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자기 병원식구들 속옷이나 보고 앉아있으니...
그런 의사를 믿고 온 환자들도 꽤 불쾌하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일 벌어져도 벌금형이나 불구속 기소되고 땡되겠죠?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