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제까지 연예경험은 3번정도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사귄적은 600일정도......
나머지는 1달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3번째 사랑할때 1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여자입니다
이제부터 이 여자를 A 로 하겠습니다
1달정도 사귀다가 그 여자애한테 어려가지 않좋은일 생겨서 A가 짜증도 많이내고
직장 구하고 댕기다고 서로 얼굴보는 휫수도 줄어들고 (평소에는 거의 붙어있어음 일주일에 4번정도 봤어요)
그러다보나 A가 메신저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사랑했던 여자 인데 못잊을거 같아서 "그냥 친오빠동생 처럼 지내면 않될까?"
제안했습니다 그러니까 A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는건 좋타고" 승락하더군요
그러게 조금 연락 주고 받다가 A가 남친생겨다고 제가 축하해주고 제 생일때 와서 밥사주면서
자기가 사귄 남친도 보여주고 그래습니다...그래서 "남친이랑 이쁘게 사랑해라" 하고서
그뒤로 제가 연락도 않했습니다 그러게 몇달동안 연락 않하다가 A 여자 친구한테 우연히
A 소식을 듣게 되었고 남친한테 크게 사기 당해서 대구에 내려와서 혼자 원룸에서
직장 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짜피 "오빠동생인데.." 이런 생각에
먼저 연락했습니다...다행히 반갑게 받어주더군요
그러게 잘 애기 되서 제가 여자 보려 대구 2번정도 내려가서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했습니다....
그저녁때쯤에 여자애 원룸에서 조심스럽게 "나랑 다시 시작하지 않을래.." 애기했습니다
여자왈 "오빠는 자상하고 나를 좋아해주고 좋은데...내마음에 확 와다는게없어"
이러면서 거절 하더군요 ㅜ.ㅜ
그러게 지내다가 어제 전화해서 뭐하나 물어보니
회사에서 아는 사람 통해서 남자 소개 받어다고 해서 데이트 하려 간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여자가 아무일 없으면 내려가서 놀려고 했는데.....남자애 보려간다고 오지말라고 하면서
이런말 하더군요 "오빠도 여자사겨" 하더군요 전화끈코 생각해보니
제가 왠지....그 여자애 보험?어장관리!? 당하는 느낌 받었습니다.
형들 이여자 저한테 마음은 있긴 한건가요? 아니면 일종에 보험? 어장관리? 당하는건가요
그리고요 연예고수님들 여자의 마음에 확 와닷는 남자로 다가가는 방법없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