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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 다시 서다 ....



서로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면

끝이야..

 

 

 

 

사랑한다면 최소한 몇년가나요?

두근거림은요?

시간은 빨리가던가요?

하루종일 웃던가요?

 

 

내가 언제 어떡해 어느시간에

어떤사랑을 햇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렇게 ..

그사람얼굴을 보면 좋아서 하루종일 정신나간 여자처럼 웃고 있던

그런 내가 지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게 아마 짝사랑이 었나바요..

 

그렇게 좋던 사랑이 ..

 

 

나이먹구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생겻죠

 

늘 짝사랑만하던 고등학교 초시절을 끝으로..

 

이사람도 만나보고 저사람도만나보고..

그런데..

아주우연히 고등학교때 재친구의 옛남자친구의 친구를 만낫어요

그것도..

대학교 미팅같은 자리에서..

저는 한눈에도 알아보지못햇지만

그남자는 절 한눈에 알아밧죠..

 

그냥 딱한번 친구생일때 우연히 한번본것뿐인데말이죠

 

그런데..

그냥 편하구 좋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장난치구 말걸구 ..

결국 먼저 사귀자는 말까지 나왓죠..

안됀다고 할줄알앗는데

고등학교때 재가 잘보엿던가바요..

그래서 사귀게 댓죠..

그런데 이남자

날만나로 올때마다 늘 츄리닝 바람이더라구요

여자는 말이요

한번 잠깐만나더라두요

이쁘고 귀엽게 보이고싶어서

1시간이던 두시간이던 고민하구 그래요..

그런데..

나왓는데..

추리닝바람에 모자하나 쓴모습을 보니까

화가나더라구요..

첫데이트엿는데말이죠...

그래서 저두 그두번째 데이트때 정말 형편없게 막입구나오구

영화보구서 바로 그냥 약속잇다며 가버렷죠..

그런데 이남잔..

너무 모르더라구요..

알아요 제가 처음사귄여자구..

스타일두 그런거.....

 

남자나여자나 똑같잔아요..

나빳지만..

쪽팔리지 않을정도면 괜찬다는...

 

저두 나쁘게 그런생각을 늘 가지구잇었나봐요..

그래서 이사람이 쪽팔리거나 그랫던건아니에요..

이후에 결국 너무 친구같아서 그냥 헤어졋죠..

이남자 하지만 ..

저한테 매달렷어요 ..

매달리면서 울고있는 이남자한테..

꺼지라고...

그러기까지햇구요..

누가기다려서 가바야하는데 아무말안하는 이남자가 너무답답해서

1분내로 말하라구 그랫죠

그랫더니 다시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단한번도 뒤돌아보지않구 그자리를 돌아서 계단에 내려오니까

절기다리던 남자친구와 집까지 아무이유없이왓어요.

친하지도 안앗지만 어쩌다가 집까지와버려선

그냥 그날부터 아주친하게지냇구요.

그런데 절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꾀시간이 흐른뒤에

그냥 거절햇어요..

그땐 좀멀리와잇기도햇구 ..

어떡해해야할지몰라서요..

그날 내가돌아서오던날 그렇게 매달리던 남자가 그날바로 여자사귀더라구요.

그래서 그후연락없이지내다 어쩌다 연락이되서 연락을햇죠.

그후에 자기여자친구랑 헤어지구 ..

나와잘해보길 바란다구 그러더라구요..

싫다고 햇어요.. 그럴꺼면 다신보지말자구 그랫더니 친구라도하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냇죠..

또한번 잘지내던 그남자가 또 고백을햇지만..흔들렷지만..

자꾸 차버린그남자가 마음쓰여서 무언의 거절을햇죠..

그후에 저는 다시 돌아왓구..

이남자랑도 잘지내구 저남자랑두 잘지냇어요..

욕심이엇는지 몰라두 두명다 남주긴 싫엇나봐요..

그욕심이 부른화는 근방 오더라구요..

재생일이 얼마안남앗죠..

생일에대한 별로 좋치않은추억들이 많아서

생일을 별로 좋아하진 안앗어요..

늘...요번은..요번은..하구 그랫는데......

이번에도 역시........

연락두절대구 ....

선물을 바란것도 사랑을 바란것도 아니엿어요....

그런데 문자하나 안보내구..

몇칠후 헤어지고 만난 그남자는 여자친구가 생겻구.....

생일전에 재가좀 심하게 말햇던 전남자친구는......

또.....다른 여자가 생겻더라구요...

생일 몇일후에 알앗어요..........

 

이게 사랑의 진실인가바요..

그래요 저 욕심많아요.....

지금이렇게 이런말 꺼내는것도 우습구 어이없다는거알아요...

그런데요.......

 

정말 사랑하구싶어요......

마음두 모질진 안아요.....저렇게 말한만큼......

항상신경쓰이구.........

하루에두 그사람들의 문자를 스팸으로 해놓구 안보려구하는데두.....

하루에두 몇번씩을 휴대폰을 열엇다 닫엇다..

혹시하구 스팸을 보기두하구요........

나쁜말해놓구두........

미안하다고 늘 먼저 말하는건 저엿구요.........

그런데요.......

재가 너무 많이바랫나요.......?

그냥 평범하게.....

먼저만나자구해주구 .....

힘들땐 짜증잘내는저한테 어떤 다른말보다.....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

재가 이제 그사람 없으면 안될것같이 만들엇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주지 못할꺼면서.........

온갓 사랑한다는말 좋아한다는말 달콤한 말로 ......

그렇게 속삭여놓구........

이제 재가 사랑을 하는데요..

그사람은 아니래요..........

그거 알아요?........

 

사람이 언제만나구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낫는지가 중요하지가 않더라구요....

이두 사람다 사랑하냐구  

친구들이 말하더라구요.......

전요........

아니라구햇어요.........

 

내가더 모질게 말하구 못댄모습만 보엿던 전남자친구는 정말......

마음이 아팟는데........

그후에 만난그사람 늘 좋은모습만 보이려고 그랫던 ..

그사람은요.........

생각두안나구요 아예없엇던사람 같더라구요......

이제와서 어떡하나요........?

 

그사람은 끝나버렷는데요..

저는또 지독하게 혼자서 또 한달이면..반년이면..일년이면 괜찬아지겟지.....

하구 또 혼자 다독여야돼요........

 

몇칠전 ..

나이트를 갓어요..

나이트를 가서 춤추고 난리법석인통에서도......

별로 인간답지 않은 사람들이 예기걸구....

말걸때면요.....

집에가구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구선 일어서선.....

문자보내기를 햇죠......

그런데 번호를 보니까........

정말 딱 그사람번호인거있죠.....

외우고 싶어서 외운것도 아닌 지운번호.......

늘 술먹고 술냄새 잔뜩 풍기구서......

데리러 오라구 그새벽에 나이트앞까지 술집앞까지....

데리러 와주는 그사람 생각에......

눈물반 슬픔반으로 .......

문자를 보냇어요.........

 

 

나힘들다구요.....

그런말을 저도모르게햇어요..

그랫더니 뭐가힘드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그랫죠....

이곳에 있는자체가 힘들다고햇어요......

..그리구선 한번만더 돌아와달라구 그랫던거같아요..

그사람 아무대답이없엇죠......

괜히 그런말을 햇는데.......

 

그사람과 생일전 다투기전에.....

재가 그랫거든요..

나좋은사람 생겻다구 잘지내라구.....

있지도 않은사람을 잇는척햇지만.......

 

그남자 지금 다시 답문자가 오기를.......

 

"그때 니가 남자친구 생겻다길래.......

 내가 좀더 잘햇더라면 이렇게 되진 않앗을꺼야하구요....."

 

그 생일전날 재가 남자친구생겻다구하구..

그랫더니 그런말 할필요없다구 독하게말을하더라구요..

저도더독하게말햇던거같아요.

몇일뒤에 ..

정말 그사람 소중한거알구

문자보냇엇거든요....

 

"정말 너가 중독이라구......

내가 앞으로 니가한만큼 잘할거라구요......"

 

그런데 좋다고 그럴줄 알앗던 그게 빗나가더라구요.

 

"댓어.....그럴필요없어.....

이제 그만......하자......"

 

전 모진욕은다햇죠..

누가진심이냐구 나도 진심아니라고 그러니까 잘먹고 잘살라고

미친새끼 라고하면서 끝냇던말들....

그날 아파서 아무대도 못갓죠..

그런데..

이사람 그때 나한테햇던 그모진말 그말과 또 틀리니까.........

너무 미안햇어요..

 

내가또 문자를 잘못햇구나.....

그리구선 문자를 씹구.......

집까지 어떡해 갓는지 기억이잘안나지만.......

정말 많이아팟던거 같아요.......

 

너무 착한사람..

이런사람 너무 늦게 알아바서 미안하다구..

지금까지 모진말들로 한것들은.....

나를더 사랑해주지 않구 기다려주지 않은거에 대한 아쉬움과

다시 사랑해주길 바라는 바램뿐이라구요.....

 

내가먼저 사랑해달라구 한적없구.

좋아해달라구 구걸한적업다구.

그렇게 말햇는데요.....

 

재가 그동안부린 투정이며 짜증같은건다....

나를좀더 봐주고 안아달라는.....그런 아주사소하구..

아주 작은 바램이엇나봐요..

 

저후회많이해요......

좋은사람 충분히 만나밧지만요..

그가치 알게해준사람이 이사람이 처음이에요..

 

그사람에게 새로생긴 그여자분말이죠..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나 주길 바라고잇어요.....

저한테 안올꺼아는데요......

지금 이남자가하는거 나속이려는 연극이엇으면 좋겟어요......

그사람 저도 이제 잘모르겟어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접어야할까요.......

아니면 한번더 지독한 자존심 버리면 한번더 절 봐줄까요?

그렇게 기고만장햇던 내 자존심과 자만이 지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을만큼 작아지구......

남앞에서도 울기싫어하는 내가....

지금 아주 사소한일에도 눈물부터 흘린다구 ..

 이예기를 한번만 들어줫으면 좋겟어요........

매일쓰는 일기가........

나한테 어떤으미인지.......

좀알아줫으면요........

 

나 어떡하면 좋아요.....

 

 

알바끝나구 집에오는길에

미친술취한 남자가 저잡구 예기할때

무서워서 벌벌떠는데...

그순간에 전화버튼은 누르구 ..

얼마안돼..내앞에..

정말 슈퍼맨같이 나타나준 그사람이

오늘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

 

 

못대게 그렇게 모질게 그렇게 햇으면서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그사람앞에 다시서려고 하는제가

 

 

많이

 

못댓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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