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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3년 25억 ‘FA대박’

윤호와궁합 |2006.11.09 00:44
조회 86 |추천 0

 




대중문화계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이효리가 여자 가수 가운데 역대 최고의 몸값을 받고 새출발한다. 송승헌·SG워너비·한은정·하석진·씨야 등이 소속된 엠넷미디어에 새 둥지를 튼 것. 계약금은 3년 전속에 2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와 함께 핑클에서 활동했던 옥주현도 엠넷미디어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이효리는 최근 데뷔 이후 8년간 몸담았던 DSPent와 결별했다. 연예계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에 연예계의 관심이 쏠렸다. 가수로서는 물론 연기자·MC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왔고, CF모델로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검증된 스타인 만큼 그의 영입을 위해 숱한 연예기획사에서 나섰다.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이효리는 ‘엔터테인먼트계의 미다스 손’으로 알려진 김광수 엠넷미디어 콘텐츠제작본부장과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이효리를 영입한 데 대해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팔방미인이어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해온 가수·연기·MC·CF모델 활동을 병행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의 이미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한류스타 이효리’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이효리는 엠넷미디어를 대표하는 ‘한류스타 3총사’로 부각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제대하는 송승헌과 두번째 일본공연을 앞둔 SG워너비와 더불어 한류 파워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퍼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솔로 1집을 내고 ‘핑클’을 떠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효리는 지난해 SBS 드라마 ‘세잎 클로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혹독한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올 2월 2집을 발표했고, 현재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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