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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남자...

아잉몰라 |2007.11.26 15:10
조회 586 |추천 0

 

정말 미치겠다

머릿속이 혼란스럽다

 

내나이 23 ㅠ ㅠ  

 

첨에 몇번마주쳤을때 진짜 얼굴은 동안이여서 그정도 나이일꺼라고

생각안했는데...

'몇살이세요?'

'여러살이요^^; 31..'

'나이가 무한도전이네여 ^^; 이랬던 기억이..

 

몇번 저녁을 같이 먹고  정말 편하게 지내왔었다.

솔직히 너무 아저씨틱하면  같이 만나지도않았을꺼다 ㅠㅠ

 

그런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됬나보다 ..

 

사실 난 남자친구가 있다  장거리 연애..

장거리연애란 정말 사람 지치게하드라 눈에서 멀어지면서

마음도 멀어지는걸 느꼈고

한번 후 이별 후 다시 내가 힘들어 잡았던 그사람인데..

 

그사람 내가 남친이있다는것과 장거리연애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저번주 고백을 받았다

전혀 뜻밖의 일이...  8살이나 어린동생을 어찌 여자로 보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중요한건 싫지만은 않지만

딱히 나이가 걸리는건가??

 

그런다고 현재 남친에게 또다시 헤어지잔말을 못하겠고

근다고 이남자를 받아드려야한다는것도  고민이고

이제껏 장거리 연애하면서 한번도 흔들림없이 잘사겨왔는데...

이사람 때문에  엄청나게 흔들리고있다.

 

어느 순간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남친보다 그사람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그사람의 연락을 더 기다리고 있는걸 보니

 

내가 정말 나쁜여자 라고 생각했다..

 

8살....연상남자  내가 받아 들일수있을까?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나이차까지 극복하고 연애하세여??

8살이면 원조교제인가요 ??ㅠㅠ

 

이번주 내로 생각을 해서 결단을 내려야겠다..

결국 둘다 포기할 상황이 올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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