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이고 3학년이고 여자친구는 25살이고 간호조무사입니다.
09년 2월에 졸업하는데 저 취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고 여자친구네는 집안사정이 좀 어렵습니다.
결혼하면 저희집에서 혼수포함 다 하는데 견해차이가 있네요.
아버지가 아파트전세해주시고 저랑 여자친구가 결혼해서 몇년 살면 제 명의로 돌려주신다고 하고요.
(증여세가 세기 때문에 아버지명의로 하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무조건 공동명의 아니면 결혼안한다고 하네요.
제가 바람펴서 딴여자 만나면 자기는 인생 망친다고 그렇게는 못산다고 하네요..
저도 돈도 없고 여자친구, 여자친구네 집안도 어려운 상황이고요..
저희부모님만 돈이 있어서,, 제가 능력이 없어서 좀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결혼할꺼면 아버지명의로 하다가 몇년살고나서 슬슬 저희명의로 주신다고 하고
여자친구는 시작부터 반반씩 하자고 하는데 어느쪽 말을 들어야 현명할까요??
저는 아버지재산은 아버지꺼고 여자친구랑 같이 번돈을 공동명의로 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 궁금하고요.
저와 저의 아버지 생각이 이기적인건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