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려고 학교 휴학하고 요센 아르바이트 하면서 놀고있는
20살 평범한청년입니다..
제가 써든어택을 좀 즐겨하는편인지라,, 일끝나고 할게없으면 써든어택을
자주하는편입니다;
그날도 이제 아르바이트끝나구 집근처 겜방을갔습니다.
겜방 계단을 올라가는중,,, 어떤 몸이 많이 불편하신분이 내려오시더군요..
얼굴부터가 조금 일반사람과는 다르더라구요..
저는 진짜 사람차별가은거 정말 경멸할정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도 장애인이라 생각안하구 그냥 일반사람인데 몸이 좀 불편하다..
이렇게만 생각하구 살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불편해보이시길래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살짝미소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나 " 아.. 저기 불편하시면 좀 도와드릴까요??
근데 제가 상상도 못한 답변이 날라오더군요...
그새끼 " 꺼져 병신양아치새꺄.
진짜 황당하죠.. 솔직히말해서 제가 좀 저를 꾸미고다니는편이거든요..
글타고 제가 중고딩도아니고 군대가기직전놈인데..
나이좀 드신분들이 보면 양아치같다 할순있어도.. 진짜 어이가없더군요..
제가 인상도 별로 안좋은편입니다만.. 어이가없어서 쳐다보고만있었습니다
한마디 하시더군요
그새끼 " 꺼지라고 신발양아치야 내가 이러고다니니까 우습게보이냐?
처음엔 진짜 한숨나오는거 참고 좋게 얘기했습니다..
나 " 저기요 그런거아닌데요. 그냥 좀 불편해보이시길래,, 도와드릴려고한것뿐인데요?
제가 이말 할떄쯤에 거의 제 근처로 와있더군요.. ㅡㅡ
갑자기 팔로 저를 팍 밀치면서
그새끼 " 알았으니까 꺼질래?
저 순간 진짜 열이 확올라서,,
나 " 시발롬아 니 뒤지고싶냐? 성기가튼새끼가 잘해조도 지랄이야 개샹놈이
진짜 욱해서 진짜 온갖욕이 다나오더군요..
근데 제가 욕한게 좀 소리가 컸나봅니다.. 거의 때릴뻔했습니다..
피시방 사장형님 [평소에 좀 친해서 가끔 소주도 한잔 사주시고합니다..] 이
와서 막 뜯어말리시더군요.. 진짜 그대로냅뒀으면.. 하마터면 반 죽여놀뻔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겜방사장형님이 그분한테 그냥 얼른 가시라고 말해가지고
거의 도망가듯이 가더라구요.. 가면서 하는 한마디..
그새끼 " 신발양아치야 사람보고비웃지마 조카 재수없거든?
저 진짜 억울합니다.. 제가 좀 키도크고 체형은 보통인데,, 인상이 좀 안좋은편입니다..
어디 나가면 오해받고 시비붙을때두 있었거든요 ㅠㅠ
저 진짜 사람 우습게안봅니다.. ㅠㅠ
겜방사장형님이 저사람 원래 저런다고 니가 이해해라 이러시더라구요..
저말고도 다른사람들한테 욕두하구 게임하다안되면 키보드를 부시려고든다더군요..
거의 미친놈이죠.. 게다가 알바생은 지 하인인냥 부려먹어서 다들싫어한다니..
일반사람이고 장애인이고를 떠나서 완전 강아지죠..
기분이 울쩍하니 써든어택두 진짜 오질라게안되구 ㅠㅠ 담배만 피구 ㅠㅠ
짜증나서 친구랑 소주한잔하구 와서
톡님들에게 하소연이라두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