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2년을 짝사랑하고 2년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2년 지난지 일주일
그리고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여자친구
저 정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잊고 싶은데 잊어지지 않고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가 내 사랑의 기대를 다 해주지 못해서 헤어지고 싶다고 합니다.
나랑 사랑하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지금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을 꺼라고 합니다.
2년을 거의 매일 같이 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취직을 해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연락도 자주 못했지만
꼬박꼬박 아침 점심 저녁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에 첫눈 오는날 연락이 안되서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다음날 얼굴을 잠시봐서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지냈는데 토욜날 전화기를 놓고가서 연락이 하루 종일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욜날 할 말이 있다고 하니 저녁때 얘기 하자고 하면서 미루더군요
그리고 그 날 밤 새벽에 그만하자고 합니다. 정말 멍해지더군요 믿기지 않았습니다.
나랑 만나는게 힘들다고 .... 내가 사랑하는게 압박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내 사랑의 기대에 충족 시킬 수가 없어서... 내 사랑이 너무 커서 부담이 되었나요?
그냥 그냥 집착안하고 편하게 대해줬는데 ...
이번에는 맘을 단단히 먹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전에도 헤어지고 싶었다는 말로 들리는게
맞을 까요?? 그럼 그녀는 이별을 계속 준비하고 있었던 걸까요??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까요?? 첫사랑이 깨지는게 맞나봐요
결혼을 약속했는데.... 우리 추억이 정말 많은데...
솔직한 심정은 그냥 얼굴은 가끔 보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여자니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냥 맘을 정리 하는게 좋다는 걸 아는데
그게 쉽게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