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져?
요즘에 몸두 맘두 무겁고 힘들어지니 눈탱이는 잘 함시렁 걍 와따리 가따리만 했었네여..ㅎㅎ
지난주 32주2일째되는날 병원을 다녀왔어여~
2주동안 아가야 몸무게가 300그람도 안늘었더라구여...몸무게가 1.76정도 되는데...
의사쌤은 넘 걱정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작긴 작다고하시네여...
혈압약을 아침,저녁으로 먹고있는데 혈압으로 인해 애가 잘 안크는거 같다고...
멀 먹어야 애가 잘 클수 있을지..착잡하고...맘두 심난하고...
1월17일정도가 예정일인데..
의사쌤이 항상 그러셨거든여..제왕절개 해야하는데 보통 제왕절개는 주수보다 빨리해야하니
2주정도 빨리한다고 생각하라셔서 억울하게 12월에 출산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막달되믄 혈압이 어케 변화할지 몰라 지금 예상하긴 곤란하다고도 얘기하시고...
제왕절개는 보통 예정일보다 빨리하는건가여?
아님 아가가 작아서 그런건가여?
32주에 1.76이 적게 나가는 수치인지...이래저래 머리만 복잡하고...
혈압이 지금도 약을 먹으면서 다스리는데두 수치가 170/150이에여..
머리두 늘 무겁고 아프고...
1월맘님의 글처럼 저두 예정일보다 늦게 낳으믄 명절스트레스 증후군에서 벗어난다는 장점이 있긴하더군여..ㅎㅎ
여태 것두 모르고 있었다는...좋은게 좋은거라고 스스로를 위안삼긴하는데..
정말 울 아기 잘 클수있는건지..
지금 32주5일째..아직 7주정도 더 남았으니 그안에 아가야 포동포동 살 찌겠져?
혈압두 걱정이고 아가야 몸무게도 걱정이고..
이래저래 걱정걱정..모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