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있었던 일
-개념없고 싸가지없는 AAA랑..
(38살 먹어서...지금까지 방청소 한 번도 안 해봤고..
어릴적에 오렌지 껍질물로 목욕을 하면서 자랐으며
인형처럼 예뻤다나? (증거를 제시하라니깐..)
지금까지 남자한 번 사겨본 경험 없고..
성격까칠해서 친구라고는 오로지 초등학교 동창밖에 없다고 말하고
수십만원짜리 옷 사면서 카드긁고
화장품은 무조건 수입쓰고...
그런데, 콜라값 100원 아낄려고
땡볕 한 여름 39도까지 올라가는데,
회사앞 구멍가게 내비두고...10거리 슈퍼까지 다녀오는지~
50원짜리 오케이캐시백 쿠폰 모으는 찌질한)
무개념녀 회사에서 상사들에게 종종 듣는말..
"무개념씨..생각 좀 하고 말 하세요"
&
"말 좀 이쁘게 하세요"
&
무개념녀가 거래처 전화 하도 까칠하게 받아서,나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간적이 한 두번도 아니고..
암튼...5년 넘게 두 가지 말 들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울 회사 무개념 쌈장녀..
엊그제 회사에서 행사를 했는데
거기서 앞으로 많이 할테니
쫌 깍아달라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그랬더니..그 무개념녀가
"전라도 사람이 질이 나뻐서 그래"
이렇게 말 하더군요..
나~~ 참...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니, 전라도 사람이라고 하지말고,
(행사한)ZZZ 사람이라고 해라.."
했더니..
말의 요지를 파악을 못하는지..
그 무개념녀가
"그럼, ZZZ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잖아~"
맞습니다...
ZZZ사람 전라도 사람 맞구요~
그럼...
전라도 사람은 전부 ZZZ사람입니까?
(초등학교 다시 다녀야 하나..
교집합과 합집합을 이해 못 하면 어떻게 하니?
초난감..-_-)
내가..
"언니..그러니깐, ZZZ 사람 질이 나쁘다고 말하고, 전라도 사람 싸잡아서...전라도 사람이 질이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울 엄마,아빠도 전라도 사람이니깐"
했더니..
"어머~ 00씨...왜 흥분하고 그래?"
이러는데....
내가
"전라도 사람 싸 잡아서 욕하지 말고, ZZZ사람이라고 지칭하면서 욕해라~ 내가 경상도 사람 욕하면 기분 좋아?"
이랬더니
"난 경상도 사람 아니야...실컷욕해..난 기분 안 나쁘거든.."
그 무개념녀 태어난곳..강원도 원주.. 입니다..
(전 지역감정 없습니다..
부모님이 어릴적에 지역감정 생길까봐
그런 말씀은 아예 제 앞에서 하지도 않으셨고
경상도 남자랑 결혼까지 할려고 했습니다..
두 집안에 인사까지 드렸었고
그런데
그 남자가 좀 큰 걸 속였고...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 되서 헤어지긴 했지만
그 일로 그 남자 원망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인연이 아니었을뿐..)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제 실장님 계신데서 싸우고
(잘 못 된 행동인것은 알지만~)
오늘은 전라도 아줌마 있는데서 싸우고..
내가 너무 열받아서
"쌍년, 개념없는년,된장년" 등등 욕했더니
(고딩때 이후로 사람한테 대놓고 욕 첨 해봤음..
이 전에는 속으로 했으니..말이 좀 과하긴 하지만..;;
나의 흥분상태를 나타낸거예요
죄송합니다 -_-;;)
예의를 갖춰서 말하라고 합니다~
그럼 그 무개념은 교양있고, 예의 있어서
전라도 사람 질이 나쁘다고 말한겁니까?
회사 사람들 다 듣게????
나 참...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러니깐..내 말은
말의 요지를 파악하란 말이지~~~
내가 어떻게 복수하면 좋을가요?
말의 요지를 끝까지 파악 못하고
오늘도
"내가 언제 00씨 엄마,아빠 욕했어? 전라도 사람 욕한거지~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