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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의 환경 전략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제안

아도니스 |2007.11.27 22:14
조회 165 |추천 0

에너지 절약이 곧 환경 보호 -  에너지절약캠페인의 필요성

 

고유가 시대의 환경 전략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제안

 

연일 치솟는 기름값이 벌써 1배럴당 100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국제적인 전망에 의하면, 200 달러까지도 예상하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의 연간 수입규모가 약 80억 배럴 정도이니,

현재기준으로 연간 640억 달러의 기름을 수입하는 셈이 됩니다.

2007년 9월 까지 대한민국 무역 흑자가 22억 달러인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름값이 5% 만 더 뛰어도, 우리나라는 단번에 무역 적자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4,700만 국민의 밤잠을 설쳐서 외화를 벌어도

다 헛수고가 되고 마는 어이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 시기이다 보니 에너지 절약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이란 것이 결국, 기름을 아끼자는 것인데

기름을 아껴 쓰는 일은 환경과도 너무나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바로 그 정점에 있습니다.

수세기동안 무분별하게 사용한 화석연료(석탄, 석유)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급증했고, 이것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피해는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은 차차 면적이 줄어들고 있으며,

심지어는 지구의 갑작스런 빙하기를 예견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에너지 절약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이고,

둘째는 무역수지를 개선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논하면서 이제는 국지적인 지역 보호 차원을 넘어서

이제는 국제적이고 범 우주적인 관점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만금의 환경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구온난화 때문에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새만금 갯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는 국제적인 시각으로 지구온난화 대책에 함께 몰두할 때입니다.

 

우선은 화석 연료 사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과 규제 대책을 강구해야 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규모는 세계 11위이지만, 에너지 소비는 세계 7위입니다.

이것은 석유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중공업, 제조업 비중이 높은 탓도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낮다는 것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의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필요할 것이고,

새로운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연구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장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 등의

에너지 다각화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호를 개방해서 각계의 의견과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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