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글을 올렷는데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글은 읽긴하셨지만
조언은 많이 안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그녀와 어케만나서 어케맘이가고 어케
하고싶다란걸 자세하게 세밀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나이는 20살 곧21살돼는남자입니다
제가 맘에 두고있는여자는 21살이제곧22살이돼지요
한살연상인 그누날 처음본거는
제가 일하는 호프집에 친구들이랑 술을먹으러 왓을떄죠
그떄 저를 보고 웃어주고 뭐를 주문하면서도 계속 밝게 웃어주고
그런모습이 너무 이쁘고 좋아서 진짜 맘이 넘가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유난히 그쪽테이블만 가고 그쪽테이블에 엄청난 신경을써주고
막쓰레기통도 가득안찾는데 일부러 비워주고 제털이도 비워주고
상에쓰레기보이면 제가 주서다가 버리고
진짜 엄청난 신경을 썻어여 글구 나서 그누나가 가는겁니다 ㅡ,ㅜ
그래서 계산은 해줘야하는데 참고로 저희가게는 삼층까지있는데 계산은 오직 일층에서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바쁠떄는제가 일층사정을 고려해 제가 직접내려가서계산을하지만
그날은 무지바빳습니다 그래서 인상도 써지고 ㅡ,ㅜ
그런데 그누나만 보면 웃음이나오는겁니다 이상하게 ㅋㅋㅋ
일단 그날은 무지바빳는데도 불과하고 그누나연락처라도 딸까해서
일단 제가 손님이 부르는걸 씹구 내려가서 계산을 천천히 해주면서
말을했죠 다음꼭또오에요 하고 그런데 그누나 사랑스럽게 왜요~~~? 하는겁니다
겉으로는 그냥 눈웃음쳣지만 속으로는 이뻐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나가는데 진짜 정말 너무 붙잡고 싶은맘이 넘드는겁니다
그래서 따라나갓지요 바쁜데도 불과하고 근데 그누나 엄청띠가데여
친구들한테 남은돈 나눠주느냐구
그래서 차마 잡으려다가 말앗습니다 ㅡ,ㅜ
글구나서 기다렷습니다 일주일동안 전진짜 사람기다리는거 잘못하고 만나지 못할인연
기다리지도 아니 생각하지도 않아요 근데
그누난 뭔가 특별한건지 뭔지 간에 진짜 정말 일주일뒤에왓는데
그일주일동안 그누나가 언제오까 오늘은 올까 하고 일주일 내내 생각했어여
근데 돌아오는토요일 그누나가 오긴왓습니다 근데 저는 ㅂ ㅅ 같이 그누나랑 같이온손님인줄모르고 그날 엄청바쁜데짜증나게손님들이 만들어서 인상엄청쓰고 있구 그런데
한여자하고남자하고 오더니만 제가 몃분이세요 하는데썡~하고 그냥 자리에앉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몃분이세요 하고 크게 좀크게 많이 말구 좀크게 소리를 쳣죠
근데 네명이요 하고 글구나서 어디앉으세요 했는데
일층으로 가더라고요 저는 이층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일하는알바가 11시까지만 일을해서 11시이후로는 저혼자
일을 해야합니다 삼층까지 돌리는날은 그날이 바로 저에 제삿날이죠 ㅡ,ㅡ 삼층까지오르락내리락 졸리 띠가야하니까 ㅡ,ㅜ
그리고11시가 와서 일층내리가서 알바 퇴근시키고 손님이 불러서 가서 소주달라기에
소주줫는데 (그떄까지는 그누나가 앉아있는테이블인지 몰랏고 온지도몰랏습니다)
그누나가 저한테 안녕하세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누군가 하고얼굴을 봣는데
그누나엿던겁니다 날라갈뻔햇어요 와줘서 ㅋㅋㅋㅋㅋㅋㅋ
글구나서 제가 한변 컴터에 입력해논거 취소하고 달라는거 안주뺴고 다공짜로주고
했죠 글구 나서 그누나가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용기를 내어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하나뺴서 그누나가 앉앗던 테이블에 살포시내려놓고 말햇습니다
저누나 남자친구있어염? 하고
그런데 없다데요 ㅋㅋㅋㅋㅋ
정말 기분찌져지는줄알앗습니다 없다고해서 ㅋㅋ 넘좋앗죠 ㅋ
글구 나서 그누나가 말을하는데 일단뭐서로 그냥 몃마디만 주고 받고 했죠
근데 그누나랑 같이앉아있던 사람남자여자가 서로 연락쳐 주고 받으라고
하데여 근데 전 안타깝게도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누나 연락처를 종이에 곱게 적어서 받앗죠
그리구 나서 일한다는 소리듣고 어디서 일하는데요하고 물봐서 알앗냇지만
저는 거기가 어딘지 모름니다 왜냐면 저는 다른지역사람이고 또 부산지리를 아에모리기떄문이죠
그리구그누나가 직접약도까지 그려주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약도 받아서 찾아가긴했죠근데 바쁘더라구요 ㅡ,ㅜ
그래서 할수없이 말몃마디만 하구 나왓죠
그날은 제생일이라서 ㅋㅋㅋ 그전날에 연락쳐주고 받을때말했죠
생일이라고 그래서 그날 저녘에 만나기로 했어여 ㅋㅋㅋ
그리구 전 일을 쉬기로 한날이지만 워낙바쁜날이라서
세시간정도 도와주고 왓죠
그런데 좀늦은겁니다 ㅡ,ㅜ
그런데 진짜 너무 고맙게도 케잌을 사왓더라고요 ㅋㅋㅋ
케잌받고 날아갈뻔했습니다 계속 어떤건가 하고 들다보고 ㅋㅋㅋ
여튼 좀생략하고 일단 술을먹을라고 햇죠 근데 전 그전에 친구들만나서
저녘에 그누날 만난다는걸 잠시 잊는바람에 있는돈 탈탈털어서
친구들 밥사주고 간식사주고 술좀 사주고 했죠
그만큼만했는데도 께진돈은 삼십만원 족히됏어여
친구들이 거의 20명은 모여서 ㅡ,ㅜ
그래서 그누님꼐 완전 낙인찍히는말을해죠 오늘은 돈이없어서 제가 사드릴수가 없을꺼같아요하고 ㅡ,ㅜ 정말 죽고 싶엇습니다 돈이없으니 그냥 돌려보내려고 해도 그렇고
처음만남인데 돈이만원들고 나가서 ㅡ,ㅜ 뭘하겟다고 계속 나오라고 한지 몰겟습니다
일단 다생략 하고
이제 본론
이렇게 만난건 네번이지만 거기에 그냥 잠시 지나가는말로만말하고 본거 두번이고
한번은 그냥 가게 찾아가서 본거 글구 첫데이트
글구 제가 첫데이트하고나서 혼자보내기 두려워서 집에까지댈다주고
그다다음날인가?그날 집앞에 찾아가서 출근할떄까지 기다렷죠
그리구 나서 퇴근하는데 같이가주는데 문제는 진짜 싫어하는눈치엿어여
ㅡ,ㅜ 전얼굴이라도 잠시볼까해서 기다렷는데 ㅡ,ㅜ
여튼지 생략하고 이렇게 만나본게 다입니다
그런데 다음주 수요일날 고백하려고 해요 ㅡ,ㅜ 그전에 많이 보까하는데
어케 일이 바빠서 ㅡ,ㅜ
안됄꺼같구 ㅡ,ㅜ 그런데 이렇게 일찍 고백을 하면 차일꺼같아서 많이 불안해요
전그누나 아니면안됄꺼같아요
그렇게 첫눈에 반한건 처음이구 그래서여
고백은 돼도록 멋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안받아줄꺼같아요 ㅡ,ㅜ
더기달릴라구 하는데 더기다리면 절 그냥 동생으로만 보꺼같구
아님 다른남자를 만날꺼같구 해서여 ㅡ,ㅜ
어케해야됄까여???????조언이나 도움좀 부탁해여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