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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른 성격, 새빨간 거짓말... 백인들의 헛소문...

독오른딸기 |2003.07.22 23:43
조회 1,576 |추천 0

배운 사람들일 수록

 

그리고 젊은 사람들일 수록

 

편견이 없다고 하는데

 

간혹 혈액형을 예를 들어 이세상 사람들을 딱 4가지 성격으로 가르는 모습을

심심찮게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이 다르고 인생이 다릅니다.

그런데 어찌 단지 혈액반응으로 인한

ABO식 혈액형으로 사람됨을 평가하시는 가벼움을 보이시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혈액형 특히나 A형과 O형은 대체적으로 좋은 성격으로

B형과 AB형은 상대적으로 나쁜 성격으로 비추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순전히 상대적으로 A형이 많은 백인종이...

상대적으로 B형이 많은 동양인을 무시하여 퍼트린 낭설로 알고 있습니다.

(백인종의 경우 B형과 AB형의 비율은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네요)

이것이 같은 동양인인 일본사람에 의해 흥미를 가미하여 상업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얕은 지식을 일반화 시키시는 건지 가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늘의 운세처럼 가볍게 읽고 지나가야 할 지식을

반려자를 찾는 절대적인 기준이나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속설로 받아 들이지 마세요...

 

곱슬머리..뻐드렁니... 옥니...혈액형... 한쪽 쌍커풀... 붉은 머리...뭉툭한 엄지손가락... 등등

선택의 여자기 없는 신체적인 특징이 그사람의 인성을 대변할 수 없습니다.

둘러보세요.. 주변의 근거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본인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지...

내가 몇사람 만나봤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그랬더라하는 그런 말로

인생의 지침을 삼으시려는지요..

 

혈액형보다 그사람의 머리결보다...

그사람의 마음과 사람됨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danzi.com/ddanziilbo/79/79sc_5601.asp

혈액형과 성격  그 구라의 세계... 참고해보세요

편견 타파로 사고의 폭을 넓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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