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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변태처럼 느껴 집니다,

미친놈 |2007.11.29 14:41
조회 6,694 |추천 0

저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서른..

 

그런데...20대 전부를 공부하는데만 보내느라...여자를 많이 사겨보지는 못했습니다.

 

30살까지 여자 사겨 본 경험이 딱 3번 있네요..

 

그리고 남들보다 긴 학업을 끝내고...현재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워낙에 바쁘고 시간이 없는 직업군이다 보니까...여자 만날 엄두 못내고 있구요.

 

그저 막연히..이 바쁜 과정이 끝나고 몇년후쯤...

 

선을 봐서 결혼을 해야겠다 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첫눈에 반하게 된..여자가 같은 직장에서 생기게 되었구요.

 

아직 그녀에 대해서 알지는 모릅니다..

 

서로의 직업과..일하는 공간이...다르다 보니까...매일매일 볼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많게는 5번이상..마주치는 일이 생기긴합니다.

 

그렇지만 잠깐 뿐이죠..서로 업무에 치이고 바쁘다 보면...

 

말을 걸어볼..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렇게 혼자 벙어리 냉가슴앓이를 한게...3개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그녀와 데이트를 하는 상상을 매일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자꾸만 변태같은 상상을 하게 되는데...

 

절제가 안되고...

 

이젠 그녀만 봐도..얼굴이 빨개지고..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처음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갑자게 제가 변태가 된 기분이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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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07.11.29 14:44
너 의사지?????그리고 그 여자 간호사지????ㅋㅋㅋ글만 읽어 봐도 느낌이 팍팍 온다.ㅋㅋㅋㅋㅋㅋ그리고..또 한가지!!!!!너!!!그 간호사 상상하면서 DDR도 해본적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경험 남자라면 다 있는거 아니냐?변태는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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