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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런일을왜당해야해...!!

정말싫다 |2003.07.23 11:31
조회 2,140 |추천 0

혹시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바람핀 남친때문에 헤어진 이야기를 쓴 사람이에여

기억하실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게시판6103입니다.

도대체 무슨 억화 심정인지... 정말 요즘은 어이없는 일을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여..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그넘이 실적저조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딴데로 옮긴다고 하더군여...

그건 저번달말에 일입니다.. 가끔 전화 오는것도 무시하고 만나자는것도 싫다 했습니다..

내가 왜 바람피다 걸려서 끝난 인간을 만나야 합니까...

근래에 전화오는게 뜸해져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발신제한 아니면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여....

핸드폰 번호를 바꿀려다가 내가 왜 그런넘때문에 번호를 바꿔야 하는지...

그래도 만나온 세월이 있기에 전화해서 좋게 말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어이 없는게 그 넘 여친이 회사로 전화를 하더군여...

*****여보세요?

   네 말씀하세요..... / 저 동국이 오빠여자친구인데여.....

      그런데요, 무슨일이죠... 나 그사람하고 끝났는데 왜 전화했어여/

   오빠한테 연락하지 마세요/(아니이게 무슨소린가)네???(정말 어이가 없더군여......)

     그쪽이 자꾸 오빠한테 여락하잖아여....../ 이것보세여 아가씨 내가 연락하는게 아니구

    댁 남친이 연락하는겁니다.. 남친 간수도 못하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구여

    그리고 난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바람피는 인간 버린지 오래구여..

    다시온다고 하던데 그딴생각 꿈에라도 생각하지 말라구해여....

   네???오빠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 말구여 전화하지마세요!/ 그래여 동미씨맞죠...

   그쪽에 나한테 먼저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동국이한테 똑바로 물어보거 처신했음 하네여

   내가 그쪽보다는 오래 만나왔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어요.. 그리고 힘든시간도 많이 겪어 왔구여

   그바람끼  참다 참다 도저히 용서 못해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충고하나 할께요

  지금이야 둘이 좋겠죠.. 아무리 한쪽이 잘한다해도 바람피는 인간들 버릇 고쳐 지는줄아세여

  그리고 그렇게 못믿고 의심하고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전화하는건 실례아닌가여

  성인이면 성인답게 굴길 바랄께여! /뚝.....

 뭐저혼자 이야기 한건 아닙니다.. 중간에 그동미란 여자가 뭐라구 하더군여.....

솔직히 저두 술김에 한두번 전화 한적은 있어여... 그런데 그넘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기에....

통화는 안했어여.. 그건 그넘이랑 그넘 여친때문이죠....

정말 제가 그넘 만난 그자체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넘 정말 싫습니다... 게시판 읽어보신분들은 알갰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해가며

절 정말 비참하고 황당하게 만들더군여............

이런 푹풍이 언제쯤이면 멈춰질까여........ 겨우 겨우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꺼 같았는데......

그렇게 전화한 여친이나 그걸 보고서 가만있는 그넘이나.............. 똑같은 인간으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여......

정말 요즘 같에선 정말 사는게 힘드네여...................

너무 둘 행동이 괘씸해서 실명이랑 신상명세 공개합니다.......

바람피다걸려서 헤어진 넘 이름  김동국/ 회사원이구여/ 나이는 28살

/ 특기 3개월에 한번씩 여자 갈아치우기.. /

바람핀남친이랑 눈맞아져서 남의남자가져간여친이름.. 김동미.......

뭐부평산다고 하고 약국에서 전산원으로 근무..........나이는 26살

제가 둘이 결혼을 하던 말던 상관안합니다................ 어차피 그렇게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한테도

이런데.... 불쌍한건 그 김동미란 여자네여..................

아무튼..... 긴글읽어주셔셔 감사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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