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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금다리두껍다고차였어요 아 씨..팔...

원본 |2007.11.29 22:53
조회 1,344 |추천 0

씨팔..옘병알.........

 

얼마전 소개받은남자애가 있는데

 

키도 183에다가 얼굴 완전 조각

 

솔직히 저도 그렇게 못생긴얼굴 아니구요

 

나름 자연미있고 매력있고 흔한얼굴아닌 딱보면 빠지는얼굴 가진 여자입니다

 

쌍커플짙고 그런 여자는아니예요 눈도 작고 코도 낮고~ ;; <<< 욕먹을듯ㅋㅋㅋ

 

1주일전 이새키 소개받고 소개받고나서 하루도빠짐없이만났어요

 

전얘너무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

 

그렇게 막 얼짱으로 유명하진않지만 ㅡㅡ 제가알기론

 

소녀팬들이 꽤많아요~ 즐겨찾기만해도 몇천명 ..ㅡㅡ 한 이천몇??

 

그치만 얘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이런게 맘에들더라구요~ 자만하지않고

 

저 얘 부담됬어요 첨에.

 

제생각에 이십새보다 제가 꿀리니까.. 얘가 저 맘에 안들어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오히려 얘가 더 저한테 접근하고 그러는거예요

 

얘가 저 맘에 들어하나보다~~ 이러고 매일 만났어요

 

제가 다리가 좀 두꺼운편이거든요

 

아까방금에 저 보고싶다하면서 저희집앞에 오겠다는거예요

 

저희집은 목동 걔네집은 용산~

 

차도끊겼는데 절 위해 택시까지 타고 오는모습 ㅜㅜ

 

전 또 이 병신이 저 따먹을라..막 이런생각도했지만 그냥 믿기에 좋아했습니다

 

밖이라 추리닝 입고 나갔어요 걔랑 막 장난치고 그러다

 

제가 다리를 꼬앗습니다 다리 꼬으면 한쪽다리 다리 눌리잖아여 ㅡㅡ

 

십새가갑자기 정색하더니 너 다리좀 보자고 ..막그래요

 

보여줬더니 억지 웃음.. ㅡㅡ 귀엽대요 ㅡㅡ또억지웃음~~~~

 

그리고나서 행동은 조금씩 달려보이더라구요

 

제가 솔직히 몸에비해 다리가 엄청 두껍거든요..다리 두께가..완전

 

누구라해야되냐....진짜 키 160에 100키로 나가는정도 애들 다리두꺠..

 

허벅지는 얇은데 ㅠㅠ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문자가 없대요?

 

항상먼저 문자하던애였는데 그래서제가 집에 잘들어갔냐 했죠..

 

방금전에요 씻고온데요~ 그리고문자가없어요 ..

 

글서 아직까지 씻냐고 했더니 갑자기이래요

 

"이제 문자하지마 다리때문에 정떨어진다"

 

전 할말이없었어여;;;;;;;;

 

인생 씨팔 조깟네요 이 외모주의한국

 

열받아서 욕뿐이 안나와요

 

저 22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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