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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들의 횡포..괴롭다..여자로써 폭팔했어요

미나 |2007.11.30 17:28
조회 2,018 |추천 0

저희 회사에는 사장아들이 근무하고있어요...

그런데 하는짓이 너무나도 재수없는데

더군다나 저희 부서 부장이예요...

나이도 28밖에 안먹은게 부장이라니....어쨌든 이게 문제가 아니고,

 

사장아들 이사람의 외모부터 말씀드릴께요. 눈은 떳는지 안떳는지 단추구멍만하고

머리는 남자가 허리까지 온다니까요 (무슨 락커도아니고-_-;;)

일반 사원같으면 엄두도 못내는 짓이죠....

 

그런데 사장아들 이사람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여직원들 지나가면 엉덩이를

툭툭 손으로 치면서 "어이~밥먹었어~"이 x랄하는데 정말 역겹고 밥맛떨어지고...

말로표현할수없네요.....누구한테 싫다고 말할수도없구요...(짤릴까봐요..ㅠㅠ)

 

하여튼 여기까지는 진짜!!!!!!!!!!!참았어요.

 

그런데....회식날 1차...2차..3차...노래방가서는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여직원들이 무슨 접대부도 아니고 어깨동무는 워밍업이고

껴안고 얼굴 맞대고 볼꼬집고 귓볼 만지고 진짜 여자로써 너무나도 치욕스럽고

자존심상해서 제가 술기운에 맥주를 사장아들머리위에 쏟아부어버렸어요

 

그리고 다음날...과장님이 저한테 사표를 쓰라고 하시길래 너무나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사장실에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너무억울하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그자리에서 아들을 부르더니 골프채로 막 x패듯이 아들을 패는거예요.

그리고 전 다른지사로 사장님께서 이직시켜주셨고요.

 

정말 우리나라 아버지 빽믿고 설치는사람들 반성좀하세요.

혼자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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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싸장님~|2007.11.30 17:31
나이스샷~~~~~~ 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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