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병원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제 속 마음을 털어 놓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사람과 제일 조아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1년 못되게 사겼었구요..
근데 제가 통금 시간이 있어서 12시를 넘기면 안되는 안조은 점이 잇었습니다..
그걸 알고 있던 남친은 조금 힘들엇나봅니다..
같이 있고 싶은데 늦게 들어가도.. 1시 여야 하니까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그걸로는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절 이해해주려고 많이 애썼구요..
저희는 술을 너무 조아해서 거의 데이트가 공원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술마시는 그런 데이트 였습니다.. 그 사람의 친구들도 술먹으면서 데이트 하지 말라고 했지만.. 다들 같이 만나서 술 마시기에 거의 생활이 술이었습니다..
근데 1주년을 몇달 남겨두고,.. 왜 이러는지 자꾸만 짜증 부리고 다른 사람처럼 이상하게 구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다고 하고..술을 마시면 같이 있자고 화내고 짜증 부리고.. 그러는 거였습니다.. 그럴때 마다 싸우는 거였죠.. 저는 안되니깐 .. 집에 가야 하기에 .. 근데 초기에는 너무 조아서 그러자고.. 집에 말도 안하고 안들어가고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핸드폰도 뺏기고.. 근데 더 이상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a형이라 소심한 편이거든요..
근데 일이 터진 것입니다.. 몇일동안 모르고 있었어요,, 그사람의 친구들과,, 제 친구랑 술을 마시는 자리에 일끝나고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밤 9시에 끝나기에 약속 장소에 가면 10시 안되는 시간이라 조금 힘들긴 했죠..
술을 마시고,,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 그사람은 12시 전에 절 보내야 하는 의무감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12시가 다가오니깐.. 절 보내려고 짜증 부리고 집에가라고 밀치고..
또 싸우다가 .. 집에 와 버렸는데.. 그 날 .. 제 친구랑 다른 사람이랑 술을 더 먹었나 봅니다..
그 새벽에 제 친구와 그 사람이 모텔에 갔나봐요..
제가 제일 소중히 여겼던 두 사람이 말입니다..
저는 모른체 몇일이 지나고.. 제 친구가 절 피하는거 같아서 만나자고 하그 술을 마시는데
제 친구가 절 제대로 못보더라고요,, 웃지도 않고 .. 그래서 일이 있나해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했는데 .. 그랬다고 하더라고.. 그 얘기를 해주는 거였습니다..
그 사람 친구가 제 친구한데 너 정말 쉬운얘구나 라고도 했데요,..
그 사람은 제 친구랑 죽을때 까지 얘기 하지 말자고 했데요,.. 근데 그사람은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데 얘기한 거고 .. 그 사람 친구는 저한데 내가 너무 힘들어 할까봐..얘기하지말고 셋이서만 알고 있자고만 하자고 했나봐요,,
너무나 힘들어요.. 그사람과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그 사람 너무 당당했어요..
이제 저한데 끌려 다니기 실타고 헤어지자네요.. 황당 했어요..
사귀는 동안에도 바람을 피운적 있었는데 그냥 넘어 갔거든요.. 너무 조아 했어요..
그때부터가 문제였나 봅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제 친구는 저한데 그사람이 널 너무 조아해서 힘들어 한다고 까지 얘기를 하네요,,
지금 저한데는 아무도 없어요.. 아무한데도 기댈 사람이 업어요..
두 사람을 못 보겠어요.. 아무한데도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친구를 생각하면 그 생각 때문에 눈물만 나요,,,
몇일째 술과 눈물만.. 전 친구가 별루 없어서 얘기할 사람이 없거든요..
자꾸만 눈물만 나요,,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