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읽기만 하다가 제가 톡에 글을쓰게 될지 정말 몰랏네요 ..
어떠한 리플도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우선은 글이 길구요 ㅠㅠ 길어두 끝까지 읽어 주시고 리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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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24살입니다. 남자친구와 얼마전에 300일을 넘겼구요 참고로 저희는 장거리 커풀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부산이구요 남자친구는 경기도에 삽니다.내년에 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살기로했구요 중요한문제는 남자친구의 평소 생활 습관입니다.
남자친구 게임무지 좋아하죠 특히 게임에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줄을 모릅니다.
저희가 처음 만나게된 계기도 게임이였구요 게임하다 만나게되어서 지금까지 잘만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직장생활을 하구있구요 남자 친구도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대 남자친구가 11월30일 회사를 관뒀씁니다.
이유는 월급을 계속 늦게 준다는이유로말이죠
남자친구 사귈때 초기에두 휴대폰 꺼놓고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놀고 다음날 회사 안나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저랑 싸우기두 마니 했구요
그렇게 계속 피시방때 문에 싸우게 되니 ㅠㅠ 점점점 싫어 지더 라구요
피시방가서 담배피고 게임하고 날샐때는 아픈줄 모르고 겜다하고 집에와서 자고일어나면
항상아프다고 하더군요 ㅠㅠ
휴대폰두 꺼놓고 게임하고 제가 한날은 화가나서 저두 똑같이 핸드폰끄고 친구만나서
밥먹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대 저희 언니한테 ㅡㅡ; 저랑 연락안된다고 전화를 했답니다.
순간 욱 하는대 ㅡㅡ; 확끓어 오르더군요
자기는 휴대폰도 꺼놓고 피시방에서 실컷놀다 들어가면서 저는 똑같이하니 안된답니다.
매번 피시방문제로 싸우고 휴대폰 문제로 싸우고하니 이젠 기진맥진 하네요
그렇다고 헤어질려고 하니 버릇고친다고 싹싹비는 남자친구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립니다.
이인간을 어떻게 뜯어고쳐서 인간답게 만들어야 겠는대
제힘으론 역부족인지 헤어지자고 했더니 진짜 마지막이라고 싹싹 비는 남자친구
도대체 철이 없는건지 아님 아직 개념탑제가 덜됐는지.....
싸운고 풀은지가 하루지났는대 싸울때 한번더 휴대폰끄고 연락안되면 헤어질거라고
못박아 뒀는대 술먹고 잘못햇다고 울면서 빌길래 받아줬는대 ...
지금 여기글쓰기 전에 또휴대폰 꺼놧네요...
저는 피시방을 가지말란것두 아니고 ㅠㅠ 가서 겜하고 늦지 않게 적당히 들어가라는 말인대두
매번 화낼때마다 피시방절대 안갈게 이렇게 말해놓고 또가고 날새고 .....에효
저두 게임 안해 본사람아니라서 더하고 싶어하는 심정이해는가지만 이거는 아닌거같아서
여러분들께 조언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잘못된것인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문제인지...............
헤어져야 되는건지 ...
다른분들두 저같은 경험있으신가요?!
ㅠㅠ 여러분의 남자친구 분들은 어떠신가요 .....
에효 ㅠㅠ 또한숨만 나오고 짜증이 나네요....
바쁘신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