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 토론 수천명 기독교인 조회, 기독교는 쇠퇴기...
---반기련과 기독교인과의 토론회에 대해서 뉴스엔조이에서만 3583명의 기독교인들이 그 내용을 읽고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습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나 여러 사이트에서 이 기사가 올려져 기독교인들도 점점 더 반기련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반기련이 입에서 입으로 전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지게 됨은 저들의 독선적이고 악랄한 교리와 안하무인의 선교행위에 큰 쐐기를 박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기독교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점점 더 기독교인이 찬물에 거시기 줄 듯이 줄게 될 것입니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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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멸이란 말만은 말아줘"
한국교회언론회, 안티기독교와의 토론회 열어…기독교 문제에 대체로 공감 속 설전
2007년 11월 24일 (토) 01:04:09 [조회수 : 3583] 뉴스엔조이 펌
▲(사진 생략) 한국교회언론회가 11월 23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안티기독교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좌로부터 지성수 목사, 정강길 실장, 이억주 목사, 이찬경 회장, 조성돈 교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박봉상)가 11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서 안티기독교와의 토론회를 열었다. 4명의 패널 중 안티기독교는 이찬경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회장 하나뿐. 나머지 기독교 측 패널은 이 회장의 지적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교리문제에선 입장이 갈라졌다.
추첨에 따라 첫 발표를 한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안티기독교의 폐해를 지적했다. 조 교수는 안티기독교가 개독교, 똥경, 먹사 등의 언어를 사용할 뿐 아니라, 기독교 박멸이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의 존재이유라고 말하는 등 호전적인 언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또 아프간 피랍사건 때는 익명성을 이용해 알자지라 방송이나 CNN 등에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에 납치된 인질은 죄 값을 치러야 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성돈 교수, "안티기독교, 순화해야"
조성돈 교수는 안티기독교가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형성, 황당한 주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고 지적한 뒤, “안티기독교가 제기하는 문제는 기독교가 반성해야 하지만, 안티기독교에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순화된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찬경 회장은 기독교를 반대하는 것이 마치 기독교인을 미워하는 것처럼 호도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뒤, 반기독교운동은 인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독교로 인해 피해를 입는 수많은 이웃과 형제와 가족들을 빼내려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구약은 고대 중근동 지방 히브리인들의 의식의 소산물일 뿐”이라며 “그런 구약의 족보를 따라 예수의 존재를 믿고 영생과 구원, 그리고 신의 보복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기독교”라고 정의를 내렸다.
또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뒤로는 물질에 혈안이 되고, 영적인 평화를 내세우지만 단지 말 뿐이고, 결국 물질적인 축복과 기복을 파는 종교업자들이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협박하고 있다”며 기독교의 이중성을 공격했다.
"통일교 개혁한다고 인정할 건가"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배타성과 독선도 지적했다. 이 회장은 “부산에 있는 모든 사찰이 무너지라고 수만의 성도가 모여 기도하고, 타문화에 대한 몰지각한 인식으로 일어난 아프가니스탄의 사망사건을 순교로 미화했다”며 비난했다.
이찬경 회장은 “기독교를 개혁하면 뭔가 나은 가치가 될 거라고 하는데, 통일교나 JMS가 개혁하고 변혁하면 기독교인들은 인정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근본이 변하지 않으면 공허한 얘기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강길 연구실장(세계와기독교변혁연대)은 새로운 대안 기독교의 입장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입장이 기존 기독교를 대체하지만, 안티기독교와 달리 예수의 정신만큼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개혁적 복음주의와도 다르다고 했다.
개혁적 복음주의는 나름대로 개혁성을 띠지만, 여전히 정통교리만큼은 문제 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실장은 안티기독교인이 반대하는 것은 기존의 보수기독교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티기독교인들은 기존의 보수기독교의 폐해를 경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박멸 앞세워선 대화 안돼"
정 실장은 기독교인에 대한 박멸을 내세우며 그것을 교리화한 것은 안티기독교가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방식으론 기독교인과 대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기독교 자체가 근원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게 정 실장의 주장이다. 그는 기존의 기독교를 이웃과 함께하는 상호 평등의 기독교로 바꾸는 건강한 기독교운동이 일어난다면 안티기독교에 대한 진정한 대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성수 목사(호주 시드니사랑방교회)는 한국교회에 안티기독교를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티기독교의 기독교 비판이 논리적으로 성급한 일반화지만, 그것에 대한 기독교의 반박은 의미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티기독교사이트는 정제되지 못한 감정의 배설이 많다고 지적했다.
지 목사는 “기독교 박멸이라는 말은 때려잡자 공산당 이후 처음 들어봤다”며 기독교 박멸은 네로 황제도 못 한 일이고, 오히려 외부에서 충격이 오면 강해진다며 기독교 박멸이란 말을 쓰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지 목사는 또 “욕설과 저주로 하는 시민운동이 어디 있나”며 한국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 대승적 시민운동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기독교는 나쁜 무당 양심적인 무당 가렸나"
정강길 실장이 조성돈 교수에게 “예수천당 불신지옥 등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의 문제를 해결할 의향은 없는가”라고 묻자, 조 교수는 “공격적인 것은 한국인의 심성 때문이다. 교리적인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또 정 실장이 이찬경 회장에게 “기독교 박멸이라는 슬로건이 있으면 대화가 봉쇄 된다”고 말하자, 이 회장은 “기독교는 나쁜 무당과 양심적인 무당을 가려서 미신타파에 앞장섰나”고 반박했다.
이찬경 회장은 다시 정강길 실장에게 “기독교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강길 실장은 “지금은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전환기에 들어섰다. 보수 기독교는 퇴화기에 들어섰다. 대안기독교운동은 이 시대의 종교개혁운동”이라고 주장했다.
성서비평을 신도에게 가르치지 않는 까닭은?
이찬경 회장은 다시 조성돈 교수에게 화살을 돌렸다. 이 회장이 “성서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도들을 근본주의자로 몰아가는 이유는 뭔가”라고 묻자, 조성돈 교수는 “성경에 대한 다양한 비평방법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교육에 긍정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믿는 바에 대해서 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강길 실장은 성서비평이 지성의 산물이고, 진보 신학교에선 그것을 가르치지만, 목회 현장에서 안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것을 신도들에게 가르치면 목사가 피곤해지기 때문에 신도들을 길들이기 좋은 교리공부 교재로 가르친다는 것이다.
▲(사진생략) 안티기독교와의 토론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안티기독인들이다.ⓒ뉴스앤조이 김동언
왜 굳이 기독교일까. 조성돈 교수는 이찬경 회장에게 불교나 천주교에도 문제가 많은데 왜 개신교에 적대적인지 물었다. 이 회장은 “전반적인 흐름에서 볼 때 다른 종교는 민족고유의 문화를 배격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배타적인 면에선 기독교가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조성돈 교수도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대체로 공감했다. 기독교가 2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다 보니까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고, 기독교에 서양문화가 섞인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를 본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도 목사들의 행태에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기독교진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안티기독교의 도전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티기독교의 활동은 증오에 의한 비판 같다고 지적했다.
정강길 실장은 “안티기독교가 나온 것은 기존 기독교의 오류와 병폐가 원인이지만 그것에 대해 반성을 하더라도 행태적 반성에 그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런 점에서 교리적 신념까지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꼬리말>
아!(2007-11-29 18:43:36)
참! 기사제목이 한국교회를 더 슬프게 하누나. 기독교 박멸이란 말은 말아줘_어찌 이 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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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2007-11-29 13:13:26)
처음 들어보는...
보통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좋은데 교인들의 삶에 실망을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회장이라는 분은 '기독교인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가르침이 문제'라고 하시는군요. 그런 식이라면 만약 이분을 전도하기 위한 만남이 아니라면 토론회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론회로 전도는 어렵잖아요. 어느 분의 '보수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쇠퇴한다'는 말씀은 근거를 제시하셨으면 좋을 뻔 하셨습니다. 기독교의 입장에 서신 분들의 대응이 왠지 초라해 보이고 솔직히 그분들의 말씀이 더 주님 앞에 죄송합니다. 진리라는 것은 내가 맞거나 당신이 맞거나 아니면 둘 다 틀리거나 하는 것이지 다른 세계관 둘이 모두 맞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꼬리말이 십여 개 올려졌는데,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