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 _ -)이름만 들어면 아 그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정말 황당한 일을 격어서 ㅠ_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대학교 갈려고 간만에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버스를 탓는데 꼭 제가 않을 자리만 없이
다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 요동치는 버스에서 균형과 편안하게 학교를 가기위해서.
버스 뒷문 바로 뒷자석 봉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바로 앞에는 어떤 할머니께서 앉아 계셧구요
그리고 한 20분쯤 버스가 가닌깐 갑자기 할머니께서 내릴려고 벨을 누르고 일어 서서
버스 뒷문에 서계시길래 다리도 아프고 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순간 -_-황당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께서 "여기가 아닌가벼" 다음 정류장인가? 혼잣말을 하면서 뒷걸을 쳐서 아까 할
머니께서 앉아 있던곳에 뒷걸음 쳐서 -_- 앉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_-할머니가 일어나자마자 잽싸게 앉앗는데 =_= 참 자세가 이상했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앉아 있는것도 모르고 바로 뒷걸음 쳐서 자리에 앉으셧구요 ㅠ_ㅠ; 할머니께서
는 자리에 아무도 없는지 알고 그대로 - -)..전 순간.. 엄청 당황해서 말이 안나오고 있는데..
할머니께서는 ㅠ_ㅠ 한 10초간 모르고 그대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전 10초가.. 한시간 처럼 느껴지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신 차려서.. 할머니꼐 "저기 할머니.."라고 말했더니 할머니가 그제서야.. "잉? 총각이
앉아 있엇네?" 일어시길래...전 웃으면서 "예^^;"라고 말하고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도망칠듯 내
렸습니다. ㅠ_____________ㅠ너무 황당하고...웃기네요 흑흑 괜히 일찍 일어나서 제길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