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이 자꾸 직원들을 속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이죠...
일단 총 직원이 14명 되는 벤쳐기업입니다...
1. 서류에는 격주라고 해놓고 격주는 지금까지 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되지 않나요?
2. 저희 월급을 나라에서 줍니다...연구지원금으로 말이죠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해준다고 하더니 월급을 150만원을 통장에 입급해주더니
3개월은 수습이니까 120만원을 제외한 돈은 현금으로 돌려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면 안되지 않나요?
3. 저는 연구원이 아닙니다...
연구원으로 뽑혔지만 연구실에서 일한것은 5개월이 지나도 10일이 채 안됩니다.
공장에서 생산일을 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사무실 직원이기 때문에
야근을 해도 추가수당을 주지 않겠다고 해서 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사무실 직원은 수당이 없고 하루종일 생산일을 해도 수당이 없는건가요?
4. 월급 명세서도 받지 못하고 근로계약서도 없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월급명세서도 안주고 근로계약서도 안썼습니다.
그런데 연금공단이나 여기저기 조회했을때 내가 내고 있는 세금이랑
받고 있는 금여랑 차이가 좀 납니다...
정말 내가 어떤거에 얼마큼 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5. 월차 문제입니다...
일요일에 친형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근무를 빼는 대신 월차를 쓰라고 합니다
근데 경조사는 월차를 쓰지 않고도 앞뒤로 하루쯤은 쉴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월차는 환급해주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또 월차는 1년이상 일을 안하면 환급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6. 퇴직금 문제입니다.
저희 직장 동료가 1년을 채웠는데도 연봉제라서
퇴직금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무리 오래 일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없는건가요?
7. 사장의 부인이 회사 이사입니다.
저희 분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릅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대학교 시간강사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가끔 나와서 청소를 하긴 하지만 거의 회사에는 오지 않죠
그런데도 사장과 함께 해외출장을 회사 공금으로 함께 다니면서
여러가지 물건들도 모두 회사공금으로 쓰고 있죠...
얼마전 이명박도 가족을 직원으로 가짜 등록시켜 문제가 된걸 본적 있는데요
이런경우 안되는거 아닌가요?
8. 이건 제문제는 아닙니다만
공장 직원들이 야근수당을 1시간당 4000원 받고있는데요
수당은 원래 자기 시급에 1.5배 아닌가요?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제일 수당을 잘쳐준다고 하는데...
정말 이것보다 적게 받는게 당연한건가요?
저는 이번이 첫직장이라 제가 법적으로 받을수 있는 혜택에 대해 잘모르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사장이 자기보다 학력이 좋지 않다고
사원들을 무시하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거짓말을 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각하고, 중소기업 힘든것도 다 알기에
참고 일을 할려고 하지만 사장의 행태가 너무 심하고
저희가 당하는 인격적 대우가 너무 부당하여 노동부에 신고를 할려고
직원들끼리 얘기중입니다...
제가 직원으로서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저런 문제로 노동부에 신고를 할 수 있나요?
신고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신고를 해서 처벌을 받게 된다면 어떤 처벌일까요?
그리고 위에 나열한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알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