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사의 상담?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회초입생입니다.
주 5일제이지요. 연봉은 터무니없이 작지만 그 조건이 맘에들어서 입사를 했어요.
그치만 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복지가 좋지 못한거 같아요
가끔 토요일에도 나가서 업무를 봐야하고 ㅠ.ㅠ
주말에도 예약이 들어올때가 많아서 신경써야하고...
근데 제가 저번주 주말에 여행을 갔어요 금요일 밤에 출발을 해서 일요일 아침에 돌아왔쬬..
그래서 회사일을 전혀 신경 못썼는데
사장님이 주말에 얼마나 예약이 많이 들어왔는데
신경하나도 안써서 다 캔슬났다는 겁니다..
내 담당이긴 하지만.. 쉬는날까지 업무를 봐야하는 건가요? 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전 쉬는날만큼은 회사일 하나도 신경안쓰고 그 쉬는 1~2일을 보내고 싶거든요.
평일날에는 정말 야근도 할 만큼 엄청 바쁘고 복잡하고....
(아직 회사가 커가는 단계라서 제 파트에 담당자가 저하나에요.. 할일은 많은데 ㅠ.ㅠ)
주말 쉬는날에도 인터넷 수시로 들어봐야하고 고객이랑 상담도 해야하고..
전화도 착신걸어놔서 내내 전화오고..
이건무슨 말이 쉬는날이지 일의 연장이나 다름없네요..
원래 이런일이 이런식인가요??
제 쉬는날은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건가요? 아직 사회에 발들여놓은지 얼마되지않아서
제대로 저의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네요 ㅠ.ㅠ 뭐 알아야지...
일단 제 생각은 쉬는날은 확실히 쉬어야 한다는건데............
저처럼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