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똑같구나... 하는 맘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넘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용기내서
글 남겨요...
저는요 저의 신랑이랑 연애를 한 2년반정도 연애 했다가요... 사귀면서 첨으로 신랑과 관계를 갖았어요.
글구 결혼할 사이라고 생각했기 땜에 관계를 같았는데요.. 임신이 되서 첫애를 유산했어요...
글구 관계를 잘 안 같다가 몇달후 관계를 같았는데 임신이 되었죠... 근데 정말 막막하더군요..
첫 임신때도 유산시켰고... 이번엔 정말 그러기가 힘들더군요... 저의 형편도 정말 안좋았는데요..
내 배속에 애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지우기가 그렇더군요... 하지만... 저에게도 문제가 많았어요..
신랑이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전 안된다. 그랬어요.. 제가 결혼전에 생활을 잠시 얘기하자면,,,
전 정말 저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엄마,아빠 쪼달리며 생활하다가.. 졸업후
취직을 했어요... 그땐 정말 철모를때 카드를 만들라고 해서 카드를 만들었죠... 근데 그 카드가 빛이
되더군요... 그때 정말 형편이 못되서 내가 하고푼거 못하다가 카드를 만든후 할거 다하고 그랬었죠.
그리고 대학도 갔어요... 그땐 회사다니면서 대학을 갔죠... 졸업후 좋은직장에서 근무하고품 욕심에
대학을 간거였죠... 졸업당시에 임신이 되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이런상황에서 결혼하자 그렇게 나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신랑한테 빛이 있어서 안된다...말했어요... 신랑이 살면서 갚자...그러더군요.
그땐 넘넘 감동받았어요... 그래서 저의집 사정안좋은데 결혼을 하게 되었죠... 그덕에 우리 엄마도 힘
들어지구요...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빛갚자.. 했어요... 근데 제가 놀으니깐 빛을 갚을 능력이 도질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신랑이 도와주었죠... 그렇지만 제가 넘 큰 죄를 신랑에게 지어서 그런지
몰라도 신랑은 결혼전과 후가 넘 틀려졌어요... 문젠 절 위할줄 모른다는거죠... 그리고 무뚝뚝한 말투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결혼전엔 왜 몰랐을까...
배가 만삭이 되었는데도... 방한번 치워주지 않았죠... 좀 해달라면 피곤해....
글구 더 기가 막힌건 전 배불러도 아침에 일찍일나서 집안일 청소 빨래등을 다해놓게 지내죠...
그래도 방이뭐냐고 따져요... 정말 스트레스 받더군요.... 자긴 하지도 않으면서...
글구요 결혼해서 저의 신랑 밥 아침에 차려줬어요... 임신중에 얼마나 힘든거 알죠....
밥차리고 깨우면 안먹어 그래요... 절 생각한다면 예의상 입만이라도 대야되는거 아닌가요...
자꾸그러다 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살면서 돈문제땜에 자꾸 싸우게 되는거죠... 그래도 내가 잘못했으니깐 많이 참고 그랬어요... 전 결혼전에 정말 해푸게 쓰는편이었죠..
하지만 결혼후 돈을 얼마나 아껴셨는지 몰라요... 그걸 신랑이 모르더군요... 생활비가 왜 필요하냐..
하는 사람이에요... 말 다했죠... 우리신랑 월급 직업에 비해 정말 짜요 130~140이에요.. 생활이 될까요 보험료에 전기외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만삭때 부업도 했어요... 아기들 삔 만드는거...
우리엄마가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배불러 쭈그려서하는일 않좋다고...
그래도 저의 신랑한테 집이 왜그래 돈아껴써.. 이런잔소리 늘 들어보면... 정말 숨이 막히구요...
신랑들어올때쯤대면 괜히 거짓말을 하게 되구... 그런 기분 알까요... 이게 저의 애기낳기전의 일이구요 애기 낳을때 애기하자면 넘 길어요... 전 애기 낳을때 정말 힘들었어요... 애기가 예정일 되서 안나오더군요. 예정일 지나 촉진제 많고 애를 낳았죠... 기 시간동안 넘넘 힘들었어요... 근데 분만대기실에서 울 친정엄마 신랑 이렇게 있었는데 우리신랑 저한테 뭐라고 한줄아세요... 아퍼 애이 엄살피우는거지...
거짓말말어... 이런사람이에요.. 지금도 안 잊어지더군요.... 우리엄마,아빠정말 독하다구하더군요.
그뿐아니에요... 애낳고 집에와서 하는말이 봐 나땜에 병원비 절약했지...이러더군요...
싸울때에.... 우린 늘 결혼하면서 한번도 안싸운적이 없더군요....
사람이 넘 예민하다보니 내가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럼 이러겠지..이런생각이 무섭더군요...
신랑한테 빰도 두대 맞았어요... (챙피하지만,,,) 넘 화가나서 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할짓못할짓구분이 있잖아요... 살기 실었지만,, 내가 잘못했으니깐 참고 살았어요...
지금 애기가 돌이 지나고 애기는 봐주지도 않으면서 뭐해라이게뭐냐이렇게 잔소리를 한담니다.
그후 빛이 넘 많으니깐 전세집을 빼서 빛갚으라면서 저에게 애기하더군요.. 정말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어요... 날 정말 사랑하구나.. 생각했죠... 근데 빛을 갚고 있는 도중에 신랑이 가게를 한다며
직장을 그만뒀어요.. 정말 막막하더군요... 그래도 할말이 없었어요... 어 해... 이랬죠...
그래서 빛갚으면 서비스나오잖아요... 빼서 가게를 했어요...
문제는 가게를 하면 자기장사니깐 부지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정말 게을러 빠졌더군요..
손님없다고 4,5시에 문열어 새벽 2시에 닫아요... 그리고 전 빛을 넘 많이 져서 신랑 혼자 장사하기
힘들까봐 직장끝나고 식당감 8시 30분 그때부터 도와주죠... 그리고 내가 10시30반정도 들어가면
12시에 집에가 왜 나 피곤해 그럼 나도 피곤해 나심심해. 족팔려...혼자있음 이런담니다.
넘 화가 나더군요... 지몸은 피곤하고 난 몸이 철몸입니까...
그것땜에 또 싸워요... 맘에 울어나지 않고 억지로 와서 도와준다면서,,,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고 싶지않을정도로 잔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모름니다...
그뿐 아닙니다. 얼마전 나랑 못산다고 집을 나가더군요... 어이가 없죠 무책임하고...
그래서 전 가게 망할까봐 회사 끝나고 가서 문열어서 새벽2시에 문닫고 이런생활을 했죠...
저의 친정엄마.. 맘 속상해하시죠....
글구 5일뒤 집으로 왔습니다.(저희 가게하면서 친정과 같이 삶, 애기문제등)
저의 엄마한테 같이 못살겠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의 엄만 내가 우리딸한테 애기할테니 애기땜이라도 참고 살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신랑 나한테 그래놓게 언제그랬냐는식입니다.
전 그런거 정말 실거든요... 하지만 매일 성관계 요구는 정말 이런상황에서 관계갖고 싶겠습니까...
얼굴도 보기 싫더군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매일 이년아 xx년아... 에 우리 엄마아빠욕에...
정말 화가 나서 더이상은 참지못할것같네요.... 더 웃긴건 시댁엄마더군요...
우리 신랑한테 저녁에 일하는게 힘들지..이랬답니다... 그게 할말입니까... 이젠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으니 열심히 해라.. 힘들어도 이렇게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전 무쇠몸뚱이입니까...
시댁엄만 자기 자식만 뼈빠지게 힘들구 전 하나도 안힘들다 이거죠.. 그것뿐 아닙니다.
저의 집에서 같이살면서 우리집식구가 자기아들굶기는줄 압니다... 그건 아닙니다.
우리엄마집에서 저의 신랑눈치를 봅니다.. 밥을 해줘도 안먹습니다. .. 그것뿐 아닙니다.
우리엄마 아침에 일날때까지 밥안먹고 기다립니다... 깨면 밥먹자 이러면 안먹습니다.
이래요... 울 엄만 같이 먹을려고 배고푼거 참고있는ㄷ데... 이게 윗사람한테 할 짓입니까...
피곤하다면서 오락할시간도... 있답니다.. 저한테 옷안챙겨주고 밥챙겨줘서 불만이랍니다.
제가 애기 했죠... 결혼초에 그래서 정말 이젠 안해줍니다...
제가 저의 집눈치보랴,,,, 신랑눈치.보랴... 정말 죽고싶은심정입니다.
더 기막힌건 뭔줄압니까... 장사하면서 6개월정도 돈받은적없습니다...
저랑 살 생각을 안하는거겠죠... 저도 살기 싫어요... 이혼하자면 자기돈 내노라고 하더군요...
제가 정신이 이상한건가요... 정말 말로 표현을 하기엔... 속이 우랄통 터져서 뒤죽박죽이군요...
그뿐 아닙니다.. 자기 딸한텐 어떤줄 압니까... 매일 소리나 질러요.. 이제 막 돐지났답니다.
우리딸이 기겁을 하고 도망가죠... 그어린것이... 정말 눈물이 나서 옥상가 떨어져 죽고싶지만..
우리 아기댐에... 못그러겠더군요.... 돈만 있음 돈 주고 이혼하고 싶은 맘이 굴둑같습니다.
저의 신랑은 저보거 멍청이 바보같다고 하더군요...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요..
챙피하지만... 정말 내가 이상한건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