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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지만,, 드 럽 다 -_-♡♡

내사랑,,^ ^// |2007.12.04 13:28
조회 2,741 |추천 0

내사랑 이모모군은 성격도 참 좋고, 무지 남자답고, 엄청 잘 생겼고, 완전 귀엽고, 깜찍해요..♡♡

 

어느,, 07년 11월 18일 밝은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일이다. 내사랑은 노래를 너무 잘하기 때문에 

예식장에서 축가를 불러주고 와서 나랑 지하철 앞에서 만났다.

 

나: ㄴ ㅏ~ 넘우 배고파ㅠ0ㅠ//... 밥 먹으로 갈ㄲ ㅏ..... +_+??

♡: 울히 애기 배고ㅍㅏㅠㅠ!?....... 근데~ 누나야 나 배가 안 고프다..... -_-;;

나: 글어면~ 조기에 가서~ 국수 먹짜 ㅎㅎㅎ... 국수는 면이니까 먹을 수 있잖앙 ♡♡

♡: 으응- ㅜ;; 글어며언~ ㄱ ㅏ자;; 울 애기가 먹고 싶다는뎅 -_-♡♡

 

내싸랑은 칼국수를 먹고 난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이상하게 밥이 잘 안

넘어 가서 내가 국수를 먹고 내사랑은 밥을 한 그릇 다 먹어 치웠다...ㅎㅎㅎ

 

♡: ㅂㅐ가 터질꺼 같앙 -_-;; 어제 잠도 못 잤는데..............!?

나: 다크써클이 무릎까정 내려 왔엉,,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는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랍돠 -_-// 죽고 못 사는 사이라서 잠깐 들린 곳이 ...

삐리리,,로 갔죠!?  시간이 흘러흘러 .................................. _ _)(- -)(_ _ 계속 흘러가고... ...;;

 

여기서 일이 터졌어요... (시선집중)

 

내가 먼저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밖에서 내싸랑이 >_<//... 급응아가 싸고 싶다고 하네요,,♡♡

 

♡: ㅇㅐ기야~아~ 으~윽,,;; 나..나... 응아 나올꺼~억~ 같앙~ 빨랑~ 튀나와라 >_<;;

나: 응응...!? ㄴㅏ 갈 께-_ㅠ

 

ㅜ다닥~!? 내싸랑은 부붸를 넘~과하게 먹은 탓인지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 헉!? ㅇ ㅐ기야~ 변기가 막혔엉,, ㅠㅠ잉~

나: 허~억-0-;; 진ㅉㅏ'ㅇ';;

 

화장실로 가서 보니까,, 바닦에 똥 처럼 생긴 물체들이 보였다;; 여기저기에서 발견 된 똥들,,ㅋㅋ

내싸랑하는 낭군님의 똥이라서 완전 황금 똥으로 밖에 볼 수 없었다.

 

♡: ㅇ ㅐ기야ㅠ0ㅠ 앙앙,, ㄴㅏ 드럽지 ㅡㅜ!? 드러워 죽겠지-_-+

나: 아니야~ 아니야~ ^ ^......... 변기가 박힐 수도 있지,, 뭐어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풋.......ㄴ ㅏ는 드러워-_-; (에비~에비~)...... 내꺼지만,, 드 럽 다 -_-ㅋㅋ

나: 헉ㅠ0ㅠ (장난꾸러기)

 

그래도,, 내사랑 이모모군~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앙증맞고 이쁘고 깜찍하고 ㄷㅏ~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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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COOL|2007.12.04 13:30
아 신발 글을 요따구로 바깨 못써??한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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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른쪽이 남편임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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