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이모모군은 성격도 참 좋고, 무지 남자답고, 엄청 잘 생겼고, 완전 귀엽고, 깜찍해요..♡♡
어느,, 07년 11월 18일 밝은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일이다. 내사랑은 노래를 너무 잘하기 때문에
예식장에서 축가를 불러주고 와서 나랑 지하철 앞에서 만났다.
나: ㄴ ㅏ~ 넘우 배고파ㅠ0ㅠ//... 밥 먹으로 갈ㄲ ㅏ..... +_+??
♡: 울히 애기 배고ㅍㅏㅠㅠ!?....... 근데~ 누나야 나 배가 안 고프다..... -_-;;
나: 글어면~ 조기에 가서~ 국수 먹짜 ㅎㅎㅎ... 국수는 면이니까 먹을 수 있잖앙 ♡♡
♡: 으응- ㅜ;; 글어며언~ ㄱ ㅏ자;; 울 애기가 먹고 싶다는뎅 -_-♡♡
내싸랑은 칼국수를 먹고 난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이상하게 밥이 잘 안
넘어 가서 내가 국수를 먹고 내사랑은 밥을 한 그릇 다 먹어 치웠다...ㅎㅎㅎ
♡: ㅂㅐ가 터질꺼 같앙 -_-;; 어제 잠도 못 잤는데..............!?
나: 다크써클이 무릎까정 내려 왔엉,,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는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랍돠 -_-// 죽고 못 사는 사이라서 잠깐 들린 곳이 ...
삐리리,,로 갔죠!? 시간이 흘러흘러 .................................. _ _)(- -)(_ _ 계속 흘러가고... ...;;
여기서 일이 터졌어요... (시선집중)
내가 먼저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밖에서 내싸랑이 >_<//... 급응아가 싸고 싶다고 하네요,,♡♡
♡: ㅇㅐ기야~아~ 으~윽,,;; 나..나... 응아 나올꺼~억~ 같앙~ 빨랑~ 튀나와라 >_<;;
나: 응응...!? ㄴㅏ 갈 께-_ㅠ
ㅎ
ㅜ다닥~!? 내싸랑은 부붸를 넘~과하게 먹은 탓인지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 헉!? ㅇ ㅐ기야~ 변기가 막혔엉,, ㅠㅠ잉~
나: 허~억-0-;; 진ㅉㅏ'ㅇ';;
화장실로 가서 보니까,, 바닦에 똥 처럼 생긴 물체들이 보였다;; 여기저기에서 발견 된 똥들,,ㅋㅋ
내싸랑하는 낭군님의 똥이라서 완전 황금 똥으로 밖에 볼 수 없었다.
♡: ㅇ ㅐ기야ㅠ0ㅠ 앙앙,, ㄴㅏ 드럽지 ㅡㅜ!? 드러워 죽겠지-_-+
나: 아니야~ 아니야~ ^ ^......... 변기가 박힐 수도 있지,, 뭐어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풋.......ㄴ ㅏ는 드러워-_-; (에비~에비~)...... 내꺼지만,, 드 럽 다 -_-ㅋㅋ
나: 헉ㅠ0ㅠ (장난꾸러기)
그래도,, 내사랑 이모모군~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앙증맞고 이쁘고 깜찍하고 ㄷㅏ~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