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울애기 태어난지도 50여일이 다되어갑니다~~
정말 힘든 출산이었거든요..
울 애기가 좀 컸어요 4키로~
진통은..집에서부터 26시간..ㅋ
병원에서 자궁 다열려서 왔다고 혼났지요..
무지 아파서 갔거든요..병원가서는 8시간만에 낳았네요..
아기가 커서 골반에 걸리는 바람에 의사샘 수술하자고 몇번이고 와서 얘기했지만
수술안하겠다고 뻐팅겼죠~진통 무지 오래하고..아기도 호흡이 힘든지..
저 호흡기끼고 간신히 낳았습니다~그래도 자연분만해서 무지무지 좋아요^^
상처가 커서 아무는데 남들보다 두배는 더 걸렸지만요;;
예비맘들~
힘내세요!! 엄마가 되면 강해지는것 같아요^^
겁많은 저도 순산했으니 모두 순산하실거예요~~
참..
울애기 얼굴에 태열말고 여드름처럼 울퉁불퉁 모가 나왔어요..
습진이라고 들었는데 빨리 들어가는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맘아파서 사진도 못찍겠는거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