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연애경험은, 이날 이태껏 지금 한달째 되가는 1번 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연애에 있어 치명적인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아마 정신병,,ㅜ 그게 맞을것 같습니다.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나,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사귀자고 하기만 하면, 그사람에게 갔던 정과 호감이 싸그리
없어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사귀는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싫어도 눈감고 사궈보자 - 하고 그냥 대충 네- 하고 대답해
사귀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미치겠다는 겁니다 ㅜ
완전 정도 남아있지 않는데 전화에 문자에..
그건 그렇저럭 넘어가겠는데 애정표현을 하면은,,
그나마 있던 정나미가 뚜욱,,,,
첨에 사귀자고했을때 거절할껄,
사귀면은 제 이런 성격도 쫌 달라지겠지, 좋아지겠지,,
생각이 들어 사귀었는데.. 지금은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근데 , 문제는 이사람이 겉은 강해도 속은 여린사람같아,
어떻게 해야 좋은 동생으로 남고 서로 좋게좋게 끝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