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대학생 21살 여자 입니다.
저는 대학에 와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요(여자 입니다). 성격도 활달하고 재밌고
저랑 잘 맞아서 빨리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진짜 재밌고 제가 가끔 짜증내는것도 잘 받아주고
정말 성격도 좋고 다 다 다 좋은 친구인데요
밥먹을때 정말 미치겠습니다.
뭐 먹을때 입벌리고 쩝쩝쩝 거리고
국물먹을땐 후루루루룩-
면종류 후루루룩 쩝쩝은 기본이고-
커피마실때도 후루루루룩-
제가 한두번 좋게 얘기한적 있습니다. 입을 조금만 다물고 먹으면 안되겠냐구요.
솔직히 20년 넘게 그러고 살았는데 한번에 고쳐지지 않는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경험도 없는 친구인데 이런거 빨리 고쳐야 하지 않나요??
저는 아버지가 엄격하셔서 조금만 식사예절 안 지켜도 혼나거든요. 꼭 입 다물고 먹고
소리내지 않고 먹고..그렇다고 제가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사람만날때 기본 예의는 신경써서 지키려고 하거든요.
요새 정말 더 거슬려서 미치겠습니다. 신경 안써야지 안써야지 하면서도-
어떻게 하죠?? 정말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너무 신경쓰여서
친구에게 다 미안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
참고로 제가 그냥 가끔 식당에서 밥 먹다가도
"와 저사람 진짜 쩝쩝댄다 거슬려~그치?"
이런말 하거든요 괜히 -_-;
그래도 뭐 한번에 나아지는건 아니고....에휴
제발 도와주세요...